에 대 널다
실씬 하것씀다
그늘찾아 널고있는디
욜마들 데이또 현장을
딱 잡아 부럿씸다




콧....콧물을.....요
미끄덩님!
깊게 알구보믄 ,
은근 미시가 (?) 셔효! ^^;
미숫가루에 얼음 동동 띄워가~~^^
후~루~~룩~~~~~^^~ㅋㅑ"!!
ㅡ;,ㅡ"!!!!
저리 좋은데 가셔가지고 육수나 바가지채로 흘리시고..
이거 환경오염 아입니꺼?
미싯가루좀 보내봐요
ㅎㅎ
물이 무서봐예~~^^
은근 소심" 미끄덩^^
미끄덩이 육수는~~~??
성~수 라예^^
윽 몰매 맞을라**
지금
할롤라 욜마가 부리나케 올라옵니더
그편에 실려 보낼팅께
잘
받으시이소예~~^^
전 육짜발라당님을 그리 안뵈었었는데....
남 데이또하는것
몰카나 찍어시는 분인줄.....(-_ど)
잠자리~~
관음증 ~~~**
미끄덩~~^^
야심만만방 구경하심이......―,.―
국시집 처자 하고
좋은날 만들러 가바야 쓰껏씀당^^
이...이......이.........이쁨미꺼??-_-a
이삡니더^^
벌써 다된규~~~~????
해~씅께 ~~^^
인자 힘 내봐야즁~~^^
잠수허셔서 꼬기를 막 자바보셔효. ^.~
에고 ..........더버라**
단풍들때 앉아 있으면 죽음일거 같습니다.
잘 들어보시요 여그는 거제요"
대물 찿아님
경치 싫어라 할랍니다 "꽝"
도톨 선배님
그래서 냉국수로 시장을 달래시고
훔쳐보기가 재미난 것은 이해하지만서도
고기는 요?
꽝이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