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디를 가든 자연구멍 위주로 대를펴고 도저히 없으면 대수를 줄이고 안될땐 2~3만 펴기도하고 바닦에 육초나 땟장으로 빽빽해도 바닥 작업없이 수십번을 다시 던지더라도 찌 내려가는곳에 찌를 새웁니다 하루밤낚시 입질 없으면 딱 한번 건져 봅니다 야간캐미 바꿀때 그후론 철수때까지 입질 없으면 손대지 않습니다 그래도 월척도 걸어내고 운좋은 날엔 마리수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육초 밭이나 땟장밭에서 작업을 해야 입질이 온다?
아니면 저처럼 어떻게든 수십번을 던저도 찌만 내려가면 입질온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는 경험 궁금하네요
떼짱 수초는 무성해지기 시작 한 후는 구멍을 내도 아래서 가스가 올라오기에 붕어가 안들어옵니다
떼짱밭은 당일 구멍 작업 후는 낚시가 의미가 없습니다
떼짱은 넘겨칠수 없으면 포기하십쇼.
저는 작업안된 자연 그대로
선호합니다 낚싯대는 포인트에 맞춰
욕심부리지 않는 선에서 낚시합니다
저는 생자리 선호하지만
주변 풀 한포기도 건들지
않을려고 합니다
모아니면 도 선호합니다,
때장에 일부러 구멍내어 서도 해보았지만 넘겨친것보다 조과는 덜하거나 소식이 없거나.
그래서 가급적 넘겨칠수 있는곳을 찿곤합니다.
끌어내는데 애를 먹지만요~
목마와숙녀님 저도 포인트는 손대지 습니다 한대를 펴도 자연 그대론를 선호 합니다 제가 저번주 43올린 자리가 완전 물 위에서도 바닥에 육초가 훤히 보일 정도로 빽빽하게 자라 사실 보통 다른분들이면 대를 넣을 생각도 안하실만한 자린데 대 10대 펼동안 채비 한대 터지고 다시 채비 하는 시간까지 3시간 걸려 찌를 새웠고 야간캐미갈고 다시 넣는데 30분이 넘게 걸릴정도로 한대당 10번이상씩은 던저 새웠는데 그날이 재수가 좋았던건지 계속 그렇게 해도 될지가궁금하네요
육초는 작업해야 합니다
내가 작업해놓고 다른 사람이 않으면요
낚시는 자리가 없어요
먼저오는 순서대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내자리
이런 개념으로 낚시 할수 있는곳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작업을 하신다면
무조건 꽝 생각하시고
낚시하세요
어쩌면 얻어 걸릴수도 있네요
편한 낚시는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주변때문에
전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전투력 상승 합니다.
끼질 못하겟네요 ㅋ
겨우살이 딸 때 사용하구요
수초작업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자동빵전문이라 부들 갈대는 피하구요
다른수초는 좋아라 합니다
낚시대 던질때한번 캐미꼽을때한번
철수할때 한번 딱 세번 낚시대만져봐요
던지는걸로 오전부터 오후까지 박박긁어도 입질받는게 더 많았습니다.
작업도 하나의 재미입니다.내가 원하는 포인트만들어 그곳에서 입질받음 더 재미있구요.
가끔보면 작업을 못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자연그대로 한다는분들 핑계대는걸 많이 봤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