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식상합니다ᆞ
붕어 물회가 그리 맛있다는데ᆢ
양구 특산 오골계 숯불구이
점심도 굶었더니 헛 것이 보입니다ᆞ
저녁 맛있게 드십시오ᆞ
다음에 만나면 비싼고기 사드릴께여.......
잘다녀 오라고 얘기 해줏슴다
두번째 그림 "쩐다"
동지만은 믿었는데......(-_ど)
파김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입맛 없을땐 딱인데.....ㅎㅎ
살고 싶습니다.
겁나 소박한 가산동 망수르 풍
어제 주다야쏴님생신상??
주다야쏴님생신은 잘 보내셨는지요?? ^*^
버림 받은 것인가 아님 반대....
왜 찾고 그러신데요@@
충무공 탄신일을 제외 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저런걸 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참 중요하드라구요~^^
야싸형님도 그 마음 잘 아실거예요~~!!!
제 마음 포함해서...
속초에 있는데...
물회 사드릴께 오셔요.
도 길동 어르쉰 ----
담엔 다른 거 사주세효~~!!!!
이해해야겠죠
뭔 일인지 모르지만
힘 내입시더.
배 고 파.....
배여사~~~~~~~~~~~~~
어여 식사 하십시오.
저도 점심 굶고 저녁도 못 먹으니
이렇게라도 지난 사진으로 허기 채우고 있습니다.^^
이제 쌀 씻어 밥하고 있네요.;;
이놈의 마누라 들어오기만 하면...
이해해야겠죠?
라면 먹고 있는데 이러언~. ㅡ,.ㅡ"
닭이나 한 마리 보내봐요.
팍팍한 서민들
빈티 쩐다.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