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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님 환영합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우리들곁을 떠나계셨던 "은둔자"님이 은둔의생활(?)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라는 대명으로 돌아오심을 월님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_______^*

환영하고 말고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간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어서 오십시요.
권형님 안녕하십니까? 역쉬 연륜은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
쿠마도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어서오십시요
그간에 겪으셨던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세상밖으로님의 아랫 글에서 누군신지 했습니다만,
역시 ....
예전처럼 좋은 글로 뵐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채바바님의 낚싯줄....大人이 걸렸습니다.
늘 잊지않고 그리워 하신 정이라는 미끼가 대단합니다.
변함없이 무탈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셨네요.

늘 그랬듯이 좋은 글로 깨우침을 주시길..


채바바선배님은 대물 낚시꾼이 아닌 대인 낚시꾼??
길고긴 겨울밤 ...
한겨울에도 얼지않는 월척지가 있어 맘 든든합니다

은둔자님 좋은애기 많이 들려주세요^^
은둔자 보다

"세상밖으로"가 훨씬 좋습니다

월척지에 대를 담그러 돌아오심을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밖으로 선배님의 주옥같은 글 다시 볼수 있어서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듭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은둔자"보다는 "세상밖으로" 라는 대명이 훨씬 좋네요
낚시를 접으셨으니 낚시 이야기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냥 저냥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도 좋답니다.
그렇게 살아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 아닌지요
월척지에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상밖으로님 눈부십니다 대명이

열정으로 그님을 함 품어보시길 기대합니다
돌아오시면서 별명이 완전히 바뀌셨네요!

동기로서 누구보다도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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