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안만드는지 이유 아시는분???
애초에 차량 탑승할때
음주단속기 같은걸 천정에 달던 시트에 달던 어디든 달아가지고.
측정을 해서 알콜 수치 안나와야 스타트 버튼 누르면 차량이 시동이 걸릴수 있게.
만들면. 음주운전 90%는 없애지 않을까요?
이거에 반대하는 사람은 음주를 하고 타겠다는거고.
자기목숨 아까워 안전벨트 매는것 처럼.
남의목숨 귀하겨 여겨 음주측정 안하면 차량 아예 시동 안켜지게
개발좀 합시다.
알면서 안만드는건지.
아님 진짜 개발회사나 정부에서 또는 전세계적으로
뭔가 주류회사와 짜고 치는건지.
왜 안만드는지 아시는 전문가형님들 답변좀 해주세요~
다만 현제로서는 개인의 사비로 직접 달아야하겠죠,
방조해가면서까지 음주운전하게 는 안하겠지요?
대만 맞나 모르겠네요...;;
1) 잔머리 훌륭하신 분들은 아마 조작기술을 찾아낼겁니다
- 센서가 감지를 못하게 테이프로 막아놓던가... 등
2) 운전자는 음주를 안하고, 동승자가 음주했을때 술냄새를 센서가 감지하게 된다면....... 문제로 보이내요
- 음주자는 동승을 못하게 ㅋㅋ
미국이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아도 총기 규제를 못하게 이해가 안되 듯 세상에 이해 안가는 게 더러 있죠.
중국이 법이 아무리 엄해도 범죄가 없어지지 않는 건 꼭 강력한 제도나 법이 있다고 해서 세상의 범죄를 막을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