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에 쓰레기 줍고 마지막에 의자를 실으려고 옆에다 두고 ㅡㅡ 그냥 와버렸네요ㅎㅎ 혹시나 하고 와봤지만 역시 ㅜㅠ 옆에 같이하셨던 렉스턴 부부조사님이 제글 보셨으면 하고 ㅎㅎ글 올려봅니다 ㅎ
의자안에 니퍼하고 손톱깍이 수건이 아까와요ㅋㅋ
비싼가요
아님
정이 들어서~
연락오길 바래봅니다
아직은 믿을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하면서.....
어제두고 밤에 두고온걸
이제 알았어요ㅎㅎ
연락 올거라고 믿어봅니다...
이 글을 보시기를...
꼬기들을 너무 괴롭히셔서 그렇지요...
금장으루 된 거 조은 걸루 새로 사셔야 합니다.^^;
1~2 만원도 아니고
아까워서 어째요?
주인곁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블박으로 차량번호판 확인하시고 경찰에게 연통 너어달라 하실순있는데, 명품짱님꺼면 그리해야됍니다^^
아까워서 우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