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하겠다고 간만에 왔는데 겨우 자리하니 태풍이,,, 밥좀 갈아주려 한대를 거두었으니 찌 하나가 앞에 있음은 당연한데!, 왜? 찌3개가 동시에 또 앞에 있을까? 거참, 알길이 있나? 내가 어찌 3치 붕어의 깊은 뜻을 알런지~ 시간은 많으니 도를 닦아야지,,,
발앞에 빈바늘 물어다 놓는검미다...
..
진짜라니깐요..ㅡㆍㅡ
바람이 태풍 수준입니다~~
망탱이를 당궈땃.
안믿으야쥐~
다 먹고선 치울줄도 알고...
다음 메뉴는 뭔가요?ㅋ
어른이 거짓말하면 안되요~
수학샘님
바람이 대단합니다.
밥도 못주고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ㅠ
감사해유님
엇!
왜? 찍혔지! ㅋ
루피님
줄.정리하느라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봉돌 100g 정도로 바꾸시면
채비투척 간단하답니다~^^
물돼지 실컷 땡기삼...
떡밥을 축구공만하게 달아도 하늘에서 날아다닙니다~ ㅎ
노지선배님
새벽에는 자야되는데,,, 쩝,,,
그야동 아닌거 알거등요~ㅎ
스테파노선배님
태풍이 불어서 자동빵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도 나가려다 바람에 포기했네요 ㅠㅠ
자동빵으로 열수만 하세요~~~^^
옆으로 지나 가는디
빵빵~~~~~
해디리께유~~!!!
근데 물가엔 음기가 강해 다른 대(?)를 잡는 분들이 간혹 계시다고~~~~하데요 ^^;;
봄소풍 운동회 계절입니다.
야들 뛰놀게
길 좀 비켜주세요.
이건뭐! 바람때문에 밥도 못주고 있습니다.
재시켜알바님
지나는길 오셔서 한수~^^
꾼들의낙원님
입질 파악도 안됩니다 ㅠ
규민빠님
차라리 옳은 선택이십니다~^^
용우야님
전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니까요! ㅎ
요즘 붕애들이 버릇이 없는거 맞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