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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이왕이면 좋은술로 마시자하여 짓거리를 시작하엿는데 좀 과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술 70여키로,갈설탕 15키로 4푸대 몇개정도는 효소를 만들어 내년 여름 음료대용으로대비했습니다. 꼭 일년치(손님 접대까지)를 정하고 만들어 보앗습니다. 포도 20키로는 이번 말쯤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조시 피티로 한두병씩 지참 예정이오니 담근주 좋아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반깁니다.
이거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진보니 더 덥군요.

이사진은 술도가(주류공장)에서 좋아라 합니다^^;
효소나 술 담그기를 좋아라 하는데
담기만 하고
제대로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ㅎㅎ 조만간 저도 개봉 한 번 해야겠습니다.

보자....야관문이---
나한테는
별무소용이라,,,,,,,,, ㅠㅠ

이젠 무알콜도 지겹습니다
지나가다 글남깁니다.
일면식없는지라 뻘줌하지만,
꼴닥! 침넘어가네요.
술 끊을참에 술병들이 눈에띄네...ㅠㅠㅠ
이거 다 드시면 부실붕어가 튼튼붕어 되시겠습니다.

저하고는 목록이 쪼메 다르군요

영지버섯주,상황버섯주,봉삼주,오이풀뿌리주,잔대주,산도라지주,겨우살이주,칠꽃주,엉겅퀴꽃주 등등
취미를 낚시보다 양조장으로 빠꾸심이 어떨런지요?
어디로 출조하시는지 미리 귀뜸좀 해주심 총알타고 달려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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