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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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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 뛸거 같은데....도대체 높이가 몇m야... 보기만 해도 쭈삣... ㄷㄷㄷ


무슨일 있었나요~!?
어머니께서 50cm 이상은 위험하다고

올라가지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ㅎㅎ
제가 젤 이해 못하는게 있습니다.

1.돈내고 번지점프 하는거
2.돈내고 스카이다이빙 하는거
3.돈내고 놀이기구 타는거

왜 돈내고 죽을려고 하는거죠..?

이상한 사람들 참 많죠..?
쩐댚님 댓글에 같이갑니다..
전 바이킹 탓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릴적 한번의 청룡열차는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그후 제일 좋아하는게 회전목마나 범퍼카 입니다..
제가 낚시하는 이유는~
1.득도
2.찌르가즘
저 사람이 시멘트 피해서 목숨걸구(바람등등 오차범위내에서 시멘트 착지)뛰어내리는 이유는~
전직 다이빙 선수이거나(금전이득 포함)..
투신을 사랑하는 사람일듯 하네요.
저거하다가 안녕하는 사람 많아요
왜저러고 있는지 1미터정도만 옆으로떨어져도 영가겠네요
짜릿한 느낌이 있겠지만 목숨이 몇개 되나봅니다...
저는 위험하다 싶으면 무조건 피하고 봅니다.
젊어서는 높은데 오르고, 뛰어 내리는걸 즐겼는데
나이가 드니 높은데만 올라가도 다리가 떨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젊어서 왜 그랬나 후회도 합니다.
사람은 두발이 땅에 닿아 있어야 합니다. ㅎ
ㅎㅎ 이걸 왜하죠 2
ㅋ보고만있는데도 똥꼬가 찌릿하네요~ㅠ
ㅋㅋ똥꼬ㅋㅋㅋ
보기만해두 찌릿찌릿하죠
나두 고소공포증 잇어서 내러다보지두 못합니다ㅠ
저는 높은곳만 올라가면 심장이 요동칩니다 무섭네요
ㅎㅎ 그러니까요
강심장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저는 패스
고소공포증이 있어
저기 서 있지도 못하지만
이박사님이 뛴다니 뒤에서 밀어드리겠습니다.^^
제 불알이 다 시큰거립니다... ㄷㄷㄷ 무서워서
에휴! 동영상 보는 내내 오금이 저립니다.
쩐댚님 의견에 백만표 입니다
높이가 꾀 되는것 같은데 떨어지는 속도 장난 아니네요ㅎㄷㄷ
스턴트맨 목숨을 걸어야됨~~ㅎ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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