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식히는 가벼운 글입니다!!
예전에 우리 직장 후배차량이 '마티즈' 제 차량은
SUV~~ 어느날 둘이 비슷한 시기에 타이어 4짝을
교체한적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얼추 2배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제가 " 넌 차량 관리비가 적게 들어 좋겠다"
하니까
이 친구말이 "내차 바퀴가 두번돌때 선배님차 바퀴는 한번
도니 결국 타이어 교체 비용은 같다" 라고 반 농담식으로
말하더라구요~~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맞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ㅎㅎ~~
어찌 맞는말인가요? 헷갈립니다..
타이어에 맞게 기어비율을 조정해서 출고가 되기 때문에 같은 속도를 내려면 마티즈는 더 많이 회전하겠죠?
마티즈는 가벼워서 생각보다 마모가 덜 한 반면...
suv는 무게가 2배라서 그만큼 빨리 마모가 발생할듯 합니다...
농담이구요...
운전습관에따라 마모차이가 큽니다...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하가 같다면...
험로 주행을 많이 하면 바퀴 마모가 더 빠르게 진행되더군요...
작으면 그만큼 싸니까 이득 맞습니다.
고정짐이 있다면 그또한 큰차타이어가 바닥에 쎄게문때고다니기때문에 회전수는 작은타이어가 많으나 결국
돈은 큰차가 많이 들어요
아 아니 그러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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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그래서
이박사님 경운기는
타이어 한번도 안 바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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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로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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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 아닐까요?^^
아리송 하네요..
급가속, 급정거, 습관성 브레이크, 과속코너링(이거는 바닥은 아직 여유가 있어도 옆부분이 많이 닳아서 교체)등 ~~~~
운행 거리가 중요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