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순간 이생각뿐이 안들더군요 . 저걸 깔아?
탁구대입니다.....------.,-""
운전을 하다가 물만 보이면 쳐다보고
물이 없는 산등성이에 수초만 봐도 수중 수초같고 ㅋㅋㅋ
누가봐도 물이 없는 곳인데 찌 던져보고 싶고..
같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재활용장서 누가 중간크기 상을 버렸더군요..
양쪽에 나무다리를 펴는 그런상인데 한쪽이 부러져서 없더군요..
그걸보는 순간 머리속이 탁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차에 실어두었다가 낚시가서 발판으로 사용했습니다..
우경5단은 잘버티더군요 커다란 돌을 두어개 올려주면..
한동안 잘사용하다 너무 없어보인다는 친구들 핀잔 아닌 핀잔에 떠나보내고 발판을 구입했죠..ㅋㅋ
분리수거도 안되는 넘 커다란 병이죠 ~~ㅎ
이제 날도더워지는데 쉬엄쉬엄하십시요~
심한 중증이네요~
네트치고 밥 내기 ~^^
우리 집 창가에 비친 도로에 쭈욱 늘어선 가로등 완전 캐미 입니다. ㅎㅎ
전아직 내공 부족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