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밖에서 마시는 커피는 봉지로 저었는데 최근 뉴스에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
채바조행기에 올린 이사진을 보시고 대물고집님께서 주신 댓글입니다
헉 맨날 그러는데.. 놀라 검색해보니 ...
이런! 작대기커피 포장재가 복잡한 화학물질로 만들어진다네요
늘 그렇게 저어드시는 월님들께 헐 ~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모르는게 약이라는데 ㅡ.ㅡ
그러나마나 채반 하던대로 할랍니다
다들 한잔들 드시구 하셔요 새참시간이네요^^
다행히 안뜯은 쪽으로 저으면 좀 낫다니 그렇게라도 해야겠죠 ^^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대단하네요
채바선배님 저는 얼음띄운 냉커피로
주세요ㅎㅎㅎ
여태것 탈없이 살아으니 마~그냥 사는대로 살랍니다.^^*
티스푼하나 장비품목에 추가요 ~ ㅋㅋ
커피 자체도 몸에 그리 좋지는 않은데요 뭘....
항상 건강하십시요
동낚님은 거시기에 *칠하실 때까정 오래오래 사셔유 텨 ~~
채바바님 늘~~~건강 하십시요~~!!!
손가락으로 져어주셔도 감사히 먹겟습니다.
찌톱으로 져어주시면 무릎 꿇고 받습니더
아이 가루약을 숱가락에 타는
어머니의 약지처럼
손가락으로 저으시고 쪽 빨아드시면....
초여름날씨가 예사롭잖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식약청에서 안전불감증이라구 잡으러 오긋네유
헉 소밤님 뭔 억하심정으루다 ... 채바 뜨건건 질색입니더
것도 구찬으면 걍 봉지로~~ㅋㅋ
안그래도 머리 벗겨졌어요~
걍 살래요~
반대 쪽도 낱개포장하면서 자르기 때문에 똑 같아요~
그생각하믄 밥은 어떻게 먹여요?
맘편하게 살믄 다 잘 싸니까 문제없어요~
흐~으~^^
나무젓가락도 탈색재로 양젯물을 쓴다는디
우째야 될까요 ..
이달안에 전부 배수 시작일텐데 쾌차 바랍니다
낚시터에서 조우님들이 타주시는 정겨운 커피한잔은 무엇으로 젓더니 대환영 입니다~^^"
암튼 우리월님들 인정많으신건 못말린다니깐...
번거러우시니 마음만 받는다고 사양하느라 땀뺏네요 고맙심더 흑 ~
근디... 쪼까 낡긴했쥬 ㅡ.ㅡ
그래서 상태가 이런모양 입니다ㅡㅡ;
그림의 아이스박스 빌려 주십시요.
ㄸ빼고는 다 잘 묵습니다.
점심시간 전 입니다.
마음아파서 보내신다는 분!
오월의
아카시아꽃 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일제 시대꺼!
선배님...없어도 비싸고 뽀대나는 것만을 찾는 과시욕에 눈먼 요즘 우리들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십니다~^!^''
불편한 진실이네요
포장 뜯은 쪽으로는 젓지 마세요
그냥 화학성분이 식도를 타고 넘어갑니다
요넘으로 저어 주세요^^
귀찮아서 하루만에 포기 그냥봉지로ㅎ
커피봉지 찢은부분말고 다른쪽은
그래도 좀났답니다 채바바님^^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스트레스가 더 악영향줄듯합니다 ^^
언론에서 떠들더군요
젖가락으로 하는게~
밥그릇에~비닐 씌워서 국.밥 먹는거 참으로 싫어요.
지들도 생각이란게 있다면 ... 봉지커피 거의대부분의 사람들이
봉지로 저어마시잖아요..
성내살 땐 세차만 하믄 비오더만...
성아님 맞죠 "냅둬 허든대로 살다 *질겨" 읔
초짜님 그러게요 그늠들이 지들 배채우느라 바빠그런거 같지요 ^^
제비님 정근님 산골붕어님이 나무젓가락도 해롭다네요ㅎ
아이스 박스에서 웃고 갑니다.
아직은찌매더 쓰도 되겠는데요
채바바님
작대기 커피 여지것 낚시가면 봉지로 먹었는데
이제가르켜주면 지금까지먹었는것은 우찌되는지요
여지것 아무일없는것보면 게얀은것같심더
그냥묵을랍니다
괜히 장비만 하나더넘니다
조금있으면 조구회사에서
티 스픈 마구쏱아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