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미있는 새벽을 보내고, 아침장 보고 있습니다. 전방 가마우지가 호시탐탐 살림망을 노려봅니다. 51ㆍ46ㆍ42 늘 그랬듯 기본 조과입니다. 좌우 연안에 뭐가 보입니다. 대충 5개 정도입니다. 꽃잎 사이 1000원 지폐도 꽂혀 있습니다. 이게 뭐고ㆍ누가 ㆍ왜 이랬을까요? 차라리 사짜 아아니 사자를 믿지... ㅡ,.ㅡ"
물욕에 뜰채되면 아니 되옵니다.
간만입니다.
무탈하시지요.
용돈도 주시네요 ㅡ,.ㅡ
조과를 누가 축하 한다고 꽃다발 갖다 놓은겁니다.
건져가시면 됩니다. ????
겨울에 함 봅시닷
"하나님, 부처님, 삼신할매, 산신령님, 용왕님. 부디 3초를 벗어나 3분만 버티게 해 주십시요. 그래야 쫒겨나서 노숙하지 않습니다..^^
압니까 진짜 3분이 될지...
아니믄 말고요.
부케 아니에요??
올해안에 장가한번 더 가셔야ㅡ.,ㅡ;;
(죄송함돠)
올만이시라 더 반갑네요.^^
지폐는 챙기셨쥬?
궁금하네요
바닦을보니 그곳인데 ㅎㅎ
알바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