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낚시한 바닥 상황입니다. 잘나오던데가 말뚝이어 이상하다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다 높은데를가니 물속이 정상태네요
수면에 뭉게 뭉게 떠 다닙니다.
바닥에 가라앉아있는것도 있구요
자주가는 소류지 에서 자주보았습니다.
수심낮은곳에 설치돈 어망이라
전에는 어망전체가 보였는데
지금은 저 정도만 보이고 그아래는
저게에 뒤덮힌겁니다
그리고 오전 나절에 수면에
거품덩어리가 방문만한게 떠다녔습니다
시청에 신고해놨습니다.
얼쉰을 부르세요..ㅎ
올챙이??
물이 주입니다
물속에 누런게 물이나니고
침전물입니다
흙탕물이 아니구요
석축에도 이렇게 있어유
군락을 이루며 뭉쳐다니지요
두꺼비든 개구리든
저 못에 가득차고 넘칠겁니다.
꼴통 메신져님이 잘보신겁니다
수로전체가 저상태인데
두꺼비 올챙이라구요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라
무엇인지 잘^^; ?
하천담당은 주말이라 못나오고
다른부서사람이 나와서 사진찍어갔습니다.
저상황을보고 신고를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올챙이는 아닌거 같세요ㅎㅎ
요런거랑 같은거같네요 올챙이인거같습니다^^
기름이면 뜰텐데 가라앉아 있는게 다른 오염원이 있나봅니다.
사진으로는 판별이 힘들텐데요.
시료를 채취했어야하는데 공뭔이 판단을 잘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