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일찌감치 찿은곳, 나의 놀이터.
두어시간 일찍 와서일까?, 주변에 사람이 없어 좋읍니다.
포인트를 골라서 앉을수도 있지만 , 그냥 편하게 주차후 1미터 ^^
이유인즉 피곤하고 귀찮니즘 때문에,,,,,,,,
녹조가 아직 남아있읍니다, 그래도 많이 없이진듯.
멀리 제 낚시대 보이시나요? ㅎㅎ
자리는 편한데 바람이 잦아들지않아 거시기합니다.
심심해서 새우망을 던져보니 이렇게 대박도 나고요~
한컷후 방생.
힘들고 어려운 지난밤, 종잡을수없는 챔질시기 때문에 어렵기만한 합니다.
왜그리 헛방이 많았는지.
아직도 낚시는 어렵기만 합니다.
언제나처럼 여기까지다 라고 생각들때 미련없이 철수 . 07시10분 철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밤새 고생 하셨읍니다,
이제..슬~붕어로 넘어오시는 중입니까?^^
예전에
납자루가 이뻐서, 어항에 길렀었는데..
거북이가..잡아묵었어요..
빈작은 면하려 발악을 합니다. ㅎㅎ
이박사님
아직까지도 초보티를 내고있는데요^^
아이스티오님
그러게요, 가성비누 그다지~^^
샘이깊은물님
그밤, 피래미는 아닐진데 아쉽기만 합니다.
초율님
이직은 전향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돼지한마리는 납자루 먹고나왔은데, 몇마리 물통에
넣었더니 금방 죽더라구요.
이시기에 그정도면 대박이죠,
거시기...
뭐랄까?
음...
ㅡㅡ^
걍...안스럽고 막...거시기...한데...
걍...
울산에 한번 갔다와봐요...
자신간... 충전 만땅되요..
그 저수지에
납자루가 저리 많은걸 보니
5짜급 노리는
대물붕순이 낚시도 되겠습니다.
밤새 고생많으셨어요.
조과는 뭐
늘 예상 하고 있습니다.
타짜 선상님 ..^^
언제나 원샷,원킬의 고수가 꿈입니다^^
깜돈님
울산가면 막나와요?,솔깃합니다 ^^
근데 깜돈님의 고기본지가~ ㅎㅎ
규민빠님
납자루에 돼지도 나옵니다^^
타짜아니구 초짜, 맞읍니다.ㅎㅎ
한실선배님
손맛은 보았는데 어딘지 아쉽읍니다,
욕심이겠죠,,,
예~^^
노지선배님
납작고기 잡느라 몸살납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