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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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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6:4~

따지니깐 7:3~

한소리 하니깐 9:1~

신고하겠다니깐 10:0

이거 뭐 장난도 아니고...  >.,<;;


차량사고...
1.이런...
2.내용을 보고서...
3.(불량하다)라는 말을 합니다.
4.(블랙박스)가 없었더라면...
5.(낭패)를 볼 수있는 상황입니다.
보험사 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ㅡㅡ

그냥 한방에 금감원 이야기 꺼내면
일이 수월 합니다.

그리고 전화해서 젤 높은 사람 바꿔 달라고 해야 일이 빨리 진행되요. 아래 직급은 그만큼의 권한또한 없어서..
한마디 할때마다 과실 비율이 내려가더니
결국 무과실이 됐군요.
이러니 보험사의 갓리 비율을 어떡게 믿겠습니까?
이래서 사고나면 큰소리 쳐야 한다는 말이 나온것이지요.
블랙박스 운전자의 필수품입니다.
한소리 더했으면 150:-50되는거~~~~
저랑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당일은 9:1정도에 렌트카 안하시는 조건이시면 100% 처리가능할거라고 하더만...
몇일 지나서 하는말이 보험 접수과랑 처리과는 다르다.
그래서 6:4 라고 하는데....ㅋㅋ
블박자료있고 해서 인정못한다. 마음대로 하라고 했더만....
7:3 ----> 8:2 까지 가더군요.
8:2도 인정이 안되서 경찰서가서 가해자, 피해자 구분받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렌트카 접수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상대방 보험사에서 대인, 대물 보상 바로 연락오더군요.
솔직히 크게 다친곳이 없어 대인은 필요없었지만 보험사가 하는 짓이 너무 괘씸하더군요.
내 보험사인데 내편이 아닌 보험사 저것들끼리 딜을 하고 있었으니....
울나라 자보든 생보든 보험사가 가입자 편이 아니라는것이 불편한진실입니다.
처음엔 다해줄거처럼 친한척하고 여러가지 물어보고나서 뭐하나걸리면 얄짤없이 법대로 합니다.
한방 병원 한달 입원해줘야 정신 차리지
보험사 저것들 A.B어디에 손을들어줘도 자신들과 관계없으니 객관적이질 않네요
현*해상.
내가 가입한 보험사는 절대 내편이 아니다...
명심하고 대처해야합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군요
전 9대1로 제가 1...
병원안가고 렌트 안쓴다고하니 10대0
차 수리후 도색부분이 사고부위와 기존 멀쩡한곳 색상이 너무 달라서 나머지부분 전체도색 하였내요
사고는 당하지도 내지도 맙시다 입니다
2~3일 뒤부터 본 건과 같은 경우 100:0으로 법 시행된다고 합니다
1. 피해자의 과실을 10%라도 잡으면 보험료 할증으로 인해 보험사의 수입 증가
2. 1974년 블랙박스 없던 시절 일본에서 만든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책자를 몇번의 수정만 거치고 바이블처럼 믿고 일하는 보험사 직원

보험사 직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1번!!

억울하다 싶으면 분쟁위도 거치지 말고 소송 가는게 답입니다.
예전에 저와 비슷한 상황인데요, 다른 점은 편도2차선인 도로에서
저는 1차로를 달리고 있었고 같은 방향에서 갓길에 서있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하면서 저의차량 조수석 뒷 쪽을 크게 충돌
파손되어 잘라내고 이어 붙였는데요, 저는 상대가 100%인정 안하면
보험사를 부르려고 안 부르고 있었고 상대차량은 보험사를 불러서
100% 과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번에 금감원에서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100% 과실이 되도록
규정 바꾸었다고 어제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저러니까 보험"쟁이"란 말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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