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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바로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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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구경 잘 했습니까. 지나는길 자주 방문하시어 커피 잡~숫고. 쉬다 가~시소 (내꺼는 아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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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오.일 입질쭉쭉
제가 이제껏 본 재일 큰 월척이네요
줄자로는 안되겠는데
공사할때 가봤는데 월척이 붙으니 훨씬 좋아보이네요

@#$ 참 프로백수님 죄송 저번에 관고기 낚으러 가자고 전화왔었는데
저녁되어서 급한 일이 생겨서 -- 목구멍이 포도청 --
지송 그날 저녁에 전화 했는데 (사무실) 아무도 않받아서 연락도 못하고.....
-----급한일 빨리 끝네고 밤 낚으러 가입시더----
낚시를 사랑하는 님들
누구나 오십시오.
입낚도 하시고 정보도 교환 하시고 맘 내키시면 즉석출조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업도 없고 오픈도 없으니 선물 가져오실 길은 원천봉쇄 되었으니
오실때 빈 손으로 오십시오.

주차공간이 별로 없으니 주변 골목을 이용 하시고 조금 걸어 오시이소~~~

월마나 수고를 하셨으꺼나?
얼릉 가보고 싶은디.............
주무께서 빈손으로 오라시니 쏯 한송이 조차도 들고 갈 수가 없겠군요. ㅎㅎㅎ
음~~~, 아무래도 의자는 비닐커버를 씌워 놓았겠죠?
흙구덩이에서도 쉘터가 그리우면 그냥 달려갈 것이니께. ㅋㅋㅋ......
멋집니다.......
시간나면 함 가봐야 할텐데......
이놈이 길치라....ㅋㅋㅋㅋㅋ
전화번호도 멋지네요....
국번이 498이었으면 더좋을텐에^^
아주 머찌군요 ..아직 가보질못했는데
조만간 커피 한잔하러 가겠읍니다..
따뜻한거 한잔 미리 부탁합니다..
와..월척 데스크 넘 멋있어염...
저두 한번 가야하는데..그러면서도 시간이...흑흑흑
빠른 시일네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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