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콧물이 나오고 몸뚱이 컨디션이 살짝쿵 메롱한 거이 뭔가 수상타 했더니 이기 지금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앙 걸린다는 그거 맞죠? 아놔 진짜 쪽팔려서..^.,^;
리박사님 께옵써
아직 추워요 .
이불 꼭 덥고 주무셔요 ..
그나저나
산에서 막 낭구도 해오고
그러신분이 ..
넘 허약 하신것 같아요..
진짜
설 사람 이신가? ㅡ.,ㅡ
엉덩이 꾹~
더 메롱되는거 아뉴?ㅎ
오뉴월 감기는...
사람이라서 걸리는 거래요...^^
약드시고 푹쉬시면 금방 좋아지실 겁니다...
지난번 이름공모한
동구한테 팔아버려요
지금도 막 코 훌쩍이구...
제가 20대부터 지금까지 해온 푸쉬업이랑 스쿼트만 합쳐도 몇 백만 개는 될 텐데요.
이기 지금 말입니까 방굽니꽈.
이 연사 두 주먹 불끈 쥐고 강녀키...
아놔 진짜..ㅡ.,ㅡ;
션찮은 시골사람이라 그래요.^^
일교차가 제법 나서 비염일수 있어요.
사투리도 절대루 안 쓰고 막 그러는데여.ㅡ.,ㅡ;
개.. 개띠여?
맞는데여.ㅡ.,ㅡ;
근디...
허리는유?
감기 걸릴 여유가 생기신 거 보문 마이 나아지신 거쥬?
허리는 허리대로 다리는 다리대로 꼬추는 꼬.. 아니 이건 아니고
암튼, 머리 좀 띵하고 콧물 한 큰술, 몸이 초큼 무거운 정도라 그냥 엄살 함 부려봤슴돠.ㅋㅋ
화이브드래곤워리어님.
코로나 아니 그등여.ㅡ.,ㅡ;
이곳이 전남에서 가장 청정지역입니다.^^
해 드릴께요.
빨리 나으셔요.
평안하셨습니까.^^♡
지짜 저한테 왜 이르세효.ㅡ.,ㅡ;
밤에 이불 걷어차고 자면 안되요~~
솜 이불 둘둘 말고 주무세요~ ^^
저도 제 잠버릇이 걱정입니다.
군대에서도 병원 침대에서도 조용히 잘 잤었는데요.
지금은 온방을 헤집고 다닙니다.^^;
텨==3===3=3
ㅡ.,ㅡ;
기침 할때마다 허리통증을 체크하시고..별 통증이 없다..그러면..
허리가 나아가고 있다는..
허리핑계로..너무 안움직이신거 아냐요??
기침은 없습니다.^^;
허리는 아직 궁디팡팡 그쪽하고 통증이 있어 운동은 무리라는 소견입니다.
잘 묵고 더 쉬면 6월 중에는 좀 갠춘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주간 독방 드가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