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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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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실분???

일기예보상으로 내일 아침 5-6시까지는 비만 많이오고 6시부터 똥바람 터진다고 나오네요..ㅋ

저녁에 가실분?????


ㅎㅎㅎ~
간만에 찾아오는
오름수위의
찬스를

걍~
무시합시다

간만에
가족과함께 ~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이......
이른 아침에 가다가 바람이 점점 심상찮아 걍 돌아왔습니다

몸사리시길 ...
레벨 10급들만 출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이하는 집에서 쉬시는걸루...
한번이라도 낚시가서 태풍 경험해 보신분들은 알쥬
(절래 절래)
악천후에 대물 나옵니다

자~~~ 가시죠~~!!
















난 방콕~~^^
아...누가 그랬던가요...
남자는 후회의동물 망각의 동물이라고....
정출 포기 하여야만 하는 아픔이 따릅니다
저요.저요.저요.
나두.나두.나두
남자는 직진

마음을 품었으면

비가오나 태풍이부나 눈보라가 쳐도

무조건 고고싱~~~~^^





전 애초에 생각을 안했기때문에

편히 쉬겠습니다 ㅋㅋㅋ
번개만 안치면 달려야죠..

장비 회수 무료로 해드립니다..

(돌려주진 않아요..공줍만 합니다..)
좌표를 주세효^__^
15~26대 까지 짧은대만 편성하고
부들밭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3,4치 막나오고 구신나오는곳 아는데 갈쳐드려효?
아직은 비가 안오는 관계로 무조건 들어가 봅니다..
나는 간다카이요.
어데로 가는교?
ㅋㅋ 고민중입니다
영천 or왜관요
비바람때문에 갈만한곳이 마땅치않습니다
대꼬쟁이님
이랑 함께 하면 7치 이상 못잡는다고
소문 났던데요..?

텨~~~~~~3
전 시골 칭구들이랑
천렵 갈건데요~
천렵 갈려면
해가 쨍쨍 나야 제격인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ㅎ
낑낑거리며
장비 차에 실었더니 취소 한답니다.

힘든거보다
취소가 났지 십습니다.
예전에 바이크탈때 수도권에 태풍온날 서울 마포대교 위에서 퀵아저씨들하고 다리를 못건너서 대기하다 어쩔수없이 버스옆에 바짝 붙어서 간신히 넘었던 기억이..
그나마 바이크 무게가 거의 250키로라 간신히 버텼네요..
나는 괜찮을거야라는 생각은 간혹 무섭습니다
밥주고 잠재워주면
갑니더
조심! 또 조심!
무리하지 마세요~
담배두갑님 8월 부터 언제든 달려 갈게요 ....
좋은데좀 델구 가세요 ...황금붕어 나오는데요 ㅎㅎㅎ
(절대 농담 아녀요 ...꼬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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