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곳 장터에서 장비 지름...요즘 왜이러는지 인터넷으로 이곳 장터로 장비를 사다 모으고 있으니... 집사람이 알면 죽이려 들텐데... 6월에 170지르고 7월에 60지르고 8월에 벌써 70지르고....어느덧 300. 전부 캐쉬로... 들키면 안되니까요. 이젠 비자금도 바닥이고...눈에 들어오는 장비는 많고... 잠시 출석을 안하든지...뭔수를 내긴 내야겠는데......쩝쩝.....
다시 재분양하시면되니
낚시장비는 신품아닌이상
큰손해는 아니니
즐거운 취미생활 즐기세요.
그마음 백번 이해가 갑니다
죽기전엔 그병에서 못벋어나죠
이렇게 막 지르면 답없어요 ㅎㅎㅎㅎㅎㅎ
본인꺼중에 팔고 업글 하는식으로해도 돈이 들어가겠지만 그나마 쩐이 덜들어갑니다...
지름신 한번 강림 해버리면 답없습니다...ㅡㅡ;;;;
어중간한거 지르지마시고 아예 끝판왕급을 지르세요^^
재미가 없어요 ㅠㅠ
다른 장비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근디 곁눈질은 저도 으짤수 읎다는거
ㅡ,.ㅡ;;
남자 위신이 있지...
장비를사면안됍니다 ㅎㅎ
지고 이는게 버거우면
눈 안돌아갑니다
미련없이 그냥 되팔면 될것을
마냥 창고에 쳐박아놓고 있으니...
그게 문제인 거지요 ㅡ.ㅡ
깨끗이 쓰고 다시 파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