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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이러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놉니다.

 

말풀이 많이 자랐네요.

구멍 찾기가...^^;

 

한 시간만 놀다 가겠습니다.^^♡


깜딱이야!! 이박사님!!

그냥 보다가 놀랬다나욥~~~ㅎㅎ
펌프로 물퍼내고 고기 잡는줄 알고...ㅋㅋ
우측으로 10m 떨어진 포인트 꼬놔두고 왔더니 주인 없는 구려 낚시대 세 대가 누워있네요.
걷어다 뒤로 던져버릴려다 이 자리 앉았습니다.
이 자리 꼬기 읎는데...ㅠ.,ㅜ



두몽님~
저 겁나 막 잘 찾그등욧!!!
거의 뭐 선수야요 뭐.ㅡ.,ㅡ;
몽마 두목은 총각때 그랬나여?
난 본능적으로 알겠든데..

여긴 콧구녕
저긴 귓구녕
그리고 또 저긴....























떵구녕..^^~

손맛보세요..
물을 빼고 있다고요?
쫌만 지둘려 줘요..붕어알 부화는 시켜야지요...
눼??
캬~~
포인트 따봉 이네요.
완전 5짜 포인트인데...
거기서 꼬기 못잡으면,
낚시대 무분 하시고.
휘리릭~~ ㅋㅋ

하~
그나저나
댓글 쓰다 킁거 한바리
놋쳤잖아요..
자리가 좋아보입니다
큰거 한수만하세요 ~^^
꼬기 나와염?
꼬기 안나오죠?
꼬기 없게 생겼어요.
실력탓이 아니에요...ㅎ

누구는 다라이만한데 고기 풀어놓고,
낚시하던데,..ㅋ
참 나
박사님이 것두 몰러유?
일단 식당 간판을 달아야 괴기가 오쥬~
막 풍악두 틀구 개업 전단지두 돌리구 막 막
여튼 그래야 돼유 머.
비 오고 춥고 배고프고 눈곱끼고 막 없어보여서 집에 왔습니다.
먼처니들 꼬기 낚겠따꼬 10 명 찌보고 밤새 있을 겁니다.
낄낄.. ^^;


냉이 댕장국이나 끼리러 가야겠습니다.
엄니 한겜도 봐드려야 하구요.

댓글 주신분들만 쏴랑해효.
올해 4짜 5짜 막 낚으셔요.^.~
와~명당자리네요.

딴생각하다 갑자기 입질오면
후다닥 뛰어내려가다
쭉~ 미끄덩 하기에..... ^^
전 낚시도 못가고 이러고 놀았습니다.



작두가 작아 자르기 힘들어서 3개는 남겨 두었다가 술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효과보다 술 색상이 버간디 색으로 이쁘게 나올것 같네요..ㅎ
미끄덩 안합니다.
겁나 날쌔거든요.^^;


노지사랑 선배님~
토복령 한입만요.ㅡ.,ㅡ
킁거 하셨어요?
포인트 좋습니다^*
물을 빼버린다굽쎠????

너무 하셨다....
손맛 못 보고 오셨군요.
다음 출조 때는 이따만한 놈으로 손맛 보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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