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개어 넣고자 장농문을 여니 바로 이것이(사진) 가득 하네요. ㅎㅎ 왜 장농에 넣었을까. 사춘기 인가봅니다. ---------------------------------------------------------- 해림아. 원석아. 명석아 고맙다, 엄마. 아빠는 너희들을 무지사랑 한단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전 아직도 제가 드려야 합니다...
언제나 받으려나...카네이숀....
근데 환경님 가슴에 꽃달 나이는 아니것 같은데~~ㅎㅎ
오늘 집이랑 처가랑 가시어던 효도 많이 하고 오이소--
행복...
못 받아 보는게 자업자득이렸다..
아~~~ 업보로다..-_-
곁에서 바라보는 나역시 즐거우니 님께선 그사랑스런 맘이
오죽이나 더하실까...............
늘~~행복하시고,이쁜사랑 오래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