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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이런곳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잘자고 아침장 보려 혔는대 비 와유..젠장.. 꽝은 아녀유...

비와유~~여기도
괴기 귀갱은 하고 잪아서
인제 부텀 눈알 굴려 볼꺼구만~~유^^
분위기 좋아부러유~~
비오면 좋지 않나요
낚시도 못가고 ㅜ

언능 들어가셔유 태풍와요 ㅋㅋ
39 아래는
무조건 꽝이유
비 조금 오길래 접었더니 해떠유 ㅠㅠ
아 ~~~~!
좋은 아침 입니다~~^^

다행 스럽게도 저만 꽝이
아니라서 위안이 되는군요~~@@

좋은 분위기 입니다~~^^
보기 좋아요
붕어까지면 양수겹장이구요 ^^
조기 살림망 보이시쥬...

배 아파하실까봐...ㅋㅋ
BYC~

흠.....
옛날... . cf의 대사가......

차칸 남자~

강한 남자~ ~// 두달~~~이!!!!~~
꽝쳤쥬????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꽝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장비 잘 말리시고 언능 댁으로 숭 하세요.
내가 3미리 크당!
머리털 나고 첨으로 기럭지를 이겼넹.
심허게 기쁘도다?
이렇게 좋은곳을 알고있는 행복한날님은 매일매일이 행복한날입니다.
이런곳이라면 비가와도 계속하고싶은 장소이기도합니다.
풀푸르름에 은빛잔물결 살랑이는곳, 더욱이 파라솔아래로 빗물까지흐른다면 마음속이 시원해지면서 노래도 저절로 흥얼흥얼...

해야 떠라, 해야 떠어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흐흐~~~

암튼 날아우님 손맛보신것 축하허구......

멀리왔다가느라 고생 했으이~~^^

그라고 해유아우님이 기럭지로 이긴지 몰랐구먼,,

두 아우님 모두 축하혀~~~^^
아. . 집에서쉬는게 더피곤하네요.

역시 우리들은 물가에서 노숙을해야하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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