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두 있구나!

쌔뻑최(sooho8329) 1. 제가좋아하는 보론옥수가 나와 염치없게도 혹 마음이 변하시면 꼭 보론옥수 일괄 부탁드립니다. 제게기회가 왔쓰면 좋겠지만 아끼시는 장비 생활고에 파신다니 일괄하시길 빌어봅니다. 2. ㅋㅋㅋ 댓글 지워졌네요 일괄하세요. 3. 술한잔먹었습니다. 님진짜 일괄바라시면 가격을 이빠이 내리시던가 아님 개별하세요. 댓글보고 기분쁘시다면 아주조금 죄송합니다.아주조금요 ㅋㅋㅋ 제가 얼마전 물건을 내놓았습니다. 제 장비 몽땅털어 기억나는거만 글올리구 일괄되면 다 모조리 다드리려했습니다. 수제찌만 100점전도가 넘구여 70%가 미사용이며, 제 낚시장비 100%가 있으면 85% A급 자부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통틀어 300만원이 훨씬넘구여 200만원에 내놓았으며, 하나라도 맘에 안들시 반품한다구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있는 쎄뻑최님이 댓글을 참 짜증나게 달아놨더군요! 맨위 1번댓글을 보면 보론옥수를 좋아하는가보다... 그런데 굳이 거래완료된 글에 2번 3번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저리 빈정되면서요... 또 월척에 참 아쉬운게있다면 판매자가 잘못올린게 잇으면 쪽지나 문자로 보내줘야 하지아늘까요? 그 글에 댓글달고 비싸다, 머하다 이런것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런 댓글에 제가 너무 화가나서 쎄뻑최님한테 저나해서 왜 댓글을 그러케 남기냐구 했더니 무슨댓글을 남겼는데요하고 이리 계속 물어보고 빈정되어서 제가 욕을했습니다. (제 성격이 지이랄같아서요!) 욕한건 제 잘못 순간화를 참지 못했네여! 그렇지만 더 웃긴건 조금전 전화와서 신고하겠다고말을 하시네여! 그래서 신고하라 했죠! 또 전화가 왔습니다. 술이 아직 안깨서 자신이 글을 어떻게 썼는지 기억이안나서 이제 보았다군요! 전화통화로 서로 미안하다, 죄송하다 해서 끝났지만여! 이번일로 이번주안에 월척을 떠나려합니다. 월척가는길에 미천한것이 월님들한테 또 모든 악플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글을 달때에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지, 한번만 생각하고 달아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기분 나쁜글이라 사려되면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동안 월척에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쎄뻑최님 욕을 한건 저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님은 술에쩔어 당신이 기억조차하지 못한 댓글에 상처입을 사람도 생각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