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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아부지의 아들이..........(필독후 가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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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japanisgod 위 사이트주소가 어떤곳인지 아십니까????????????? 대구지하철 참사를 경축한다는 사이트로 쪽빠리가 운영하는지 아님 개같은한국놈이 운영하는지 알수없는 반민족주의적인 사이트입니다 이건 국가적인 범죄행위라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하지만 천왕폐하께 충성을...이라는 이름으로 대구지하철참사 경축을 외치는 그강아지는 강제추방시켜도 마땅하다꼬 생각됩니다. 제발 이런스벌 사이트 방화할 사람 엄나?????????? 화마에 죽어간 수많은 대구의 영혼들을위해서라도............................

가 보니, 서명하래서 흔적 남기기 싫어서 문을 안열고 그냥 돌아 왔는데.........

허어~~~~참,

기이하도다. 뭐인고?????????

무관심이 나을려나......... ㅉㅉㅉ
세상에....

기가 차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자세히 알아 볼려니 회원가입을 하래서 저 역시 그냥 왔지만.......

만약에 유가족분들이 저걸 본다면

그 심정 어떨까요.

왜 다음에선 그런 사이트를 강제 추방하지 않는지 의아합니다.

그런 싸이트가 돌다니...한인간으로써

부끄럽기 짝이 엄네요....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지금은 그사이트가 정지중이네요......보시지못한분을 위하여 간략한 내용을 소개올리자면............150명을 훌쩍넘어 300명으로~~~~~~~ 일본인의 희생자가 한명도 없다는데 만약에 있다면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는 대구지하철 참사 경축 메세지 임니다.
일본국기와 이완용사진으로 보배해놓고 그 틈바구니에 위의 글이 푸른색으로 적혀있엇읍니다.
토론장에는 로그인을 해야들어 갈수잇도록 되어 있어서 (경축 대구지하철 참사)라는 문구의 내용은 접할수가 없엇읍니다.
daum에 어제오후에 고발했습니다.

조만간 퍠쇄될겁니다.

그 싸이트에는 카페주인이 아니면 글쓰기 권한도 없더군요..
아~~

천지대부님 글보고 어제오후에 고발했는데,폐쇄시켰다는 메시지가

제 메일로 와있네요.

그리고 daum과 사이버 수사대에서 카페주인을 잡기위해 협조하고 있답니다.

속이 다시원하죠?

귀신은 뭐하나몰라....

설살람님 감사합니다.
지는컴맹이라 어떻게해야 할지를 몰라서 지가 알고 있는 사이트에다가 도배를 햇슴니다.
단돈 일만원이라도 성금을 보낼려고 "지하철참사"라는 제목으로검색하다 보니 이상한것이 보이길래 자세히보니 기가차고 기절초풍할 사이트라 손이 벌벌 떨렷엇슴니다.
설살님의 용기있는 고발조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기사 내용임.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한 친일파 동호회 초기화면에는 '경축, 대구지하철 참사'라는 제목이 크게 적혀 있어 네티즌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신을 섬기듯 일본을 섬겨라'는 명칭의 이 동호회는 "사망자 300명을 향하여 가자! 한국인은 1명이라도 더 죽기를 바란다"며 비웃고 있다. 지난 1월 말 개설돼 2,000명 정도의 회원을 거느린 이 카페는 이외에도 "일제시대는 우리에게 행운이었다" 등의 친일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네티즌은 이에 대해 "방화범보다도 악질적인 동호회"라며 격렬히 항의했고, 결국 이 카페는 다음 운영자에 의해 20일 오후 강제 폐쇄됐다.

설문디님! 수고하셨슴다.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님의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를 드리며.

반대로 이번 사고에 안이하게 대처한

지하철 사령탑에 다시한번 분노합니다.


내 손에 걸리마 ㄷ ㄱ ㅌ을 아삭 낼낀데
세상이 우째되가 친일파라니

그 x끼 빨리 잡히가 중앙로역에 끌고가 그 껌디이 주디로 싹싹 할타 딲게 해야 속이 시원하겠구마

딴따라님 오랜만에 등장이요
우리나라에 아직도 저런 XX끼가 있다니..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저러놈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살수 있는지..쩝..마음이 찹찹해집니다..
저놈 잡히면..저도 용왕의 하인닙과 같이..중앙로역으로 끌고가 검은재를 모조리 할타 먹게 할껍니다..
웅덩이님!! 그무신 말씀을 ?

검은재는 혹 누구의 영혼을 담은 그릇(육체) 일지도 모르는데 핥아먹다뇨....

잡아서 연락만 주시면 제가 자~~알 요리하겠습니다.

월회원들에게도 한조각씩 나눠 드리죠. 잘근잘근 씹어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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