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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한번씩들..

 

         

 

 

 

 

 

 

 


어릴적 젓가락 꽂았다가 퍽했쥬ㅡ.,ㅡ
요즘애들은 두꺼비집 알랑가요??
신박한 맷돌이네요ᆢㅋ

애기가 놀랄만 하겠네 ᆢㅎ
전기 퍽
생각만해도 찌릿 합니더~

실내인거 같은데....
오토바이 매연은??
우짜지요?
보아하니 전기스쿠터는 아닌거 같은데
아...전기 무서워요. 저도 어릴적에 저렇게 되다가 두꺼비집 내려간적이 있었습니다..

혼날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ㅋㅋㅋ
애기 안다쳐서 천만다행.
근데 저 뒤에 당나귀 일 열심히 하네요..ㅎㅎ
ㅎㅎ..
오토바이가 힘든기색없이 열심히 도네요.
어릴때 젓가락 쑤시고 했는데 찌릿찌릿한 맛에... 살아있는게 다행인듯ㅋㅋㅋ
젓가락으로 해봤어요ㅎㅎ 어릴때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안난것만도 다행이네요
앞에서 핸펀으로 촬영한거 같은데 저러다 집이 홀랑 타야 정신 차리지
애기는 또 뭔죄야 얘가 트라우마 생겼겠네
오토바이나 당나귀 나 자력으로도는게 아니고 모형 이것 같네요

동력은 맷돌 가운데 아랫쪽 으로 보입니다 ~
오토바이나 당나귀 는 모형인것 같고

진짜동력은 맷돌 및에 있는듯 ~
생각만해두 짜릿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ㅜㅠ
차단기 퓨즈 생각납니다. 옛날에 한번씩 떨어지면 확인하고, 퓨즈 갈고.
110V 짝대기 2개...

저 맷돌 돌리는건 손이 편할려고 다리와 허리가 참... 고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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