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사님들 생각을 듣고싶어서 몇자 적어보아요~
제가 자주 가는 포천 ㅂㅂ낚시터가 있습니다
거기 사장님께서 하는 행동과 말을 이해 할수가 없네요!여긴 자기 왕국이라 자기가하는게 다 맞고 법이라고하고!
젊은 조사들이 와서 첨왔는데!
어디가 잘 나오냐고 물어보면 앞에선 어디어디가 좋다!!이러고 돌아서서 임마 어디서 나오긴 물속에서 나오지 썰렁한 손님 뒷담화를 하지 않나!!
한날은 밤 11시경 십여대 차량이 쭉~~들어오더니 관리소 뒷쪽에다 주차를 하는데 30여명이상인 사람들이 내리더니 식당으로 들어가서 불빛을 차단하냐고 창문을 가리는 작업을 하는데 사장 와이프가 앞장서서 하더군요!!그러더니 순간적으로 하우스가 만들어지더니 노름판이 펼쳐 지던데요!!
밖엔 3~4명 어깨들이 무전기 차고 망보고!
좋운 낚시터라고 맨날 광고 하는데
밤엔 하우스 자리 알선하는 낚시터 사장!
손님뒷담화 하는 낚시터 사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법적으로 처벌 못 하나요??
이런 낚시터 사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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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신고하면 됩니다.
망보는 놈들있다고 조용히 습격하라고 신고해야죠.
그런 곳은 다시는 가지마세요.
이글 보는순간 아침에 본 기사가 생각 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0894913
[피해 경비원 : 내가 여기 그만둘 것도 아니고 계속 근무해야 하는데…. 괜히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본인이 선택하는대로 사는것인데 뒷맛이 씁쓸합니다.
바로 구속될정도입니다
그리고 자리제공한 건물주도 잡혀가고
벌금 & 영업정지 됩니다
주위에서 걸린사람잇어서 ㅋㅋ압니다ㅋㅋ
은근히 낚시터에 도박하는사람많습니다
컨테이너및가건물에 삼삼오오모이더라구요
통곡하는 사람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빨리 신고 하셔야 합니다
신고하는게 애국하는 겁니다
아마도 낚시터는 노름을 하기 위한 장소에 목적을 둔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신고 하십시요..
그래야만 피눈물 흘리는 사람 한명이라도 더 줄일수가 있읍니다
안타깝습니다.
(젊은꾼들은 주로 옆 ㅇㄱ낚시터로 많이들 가더군요)
대체로 풍광이 수려하고 물도 맑은편이라서 저도 몇번가봤는데, 거기사장이 좀꼰대기질이 있긴합니다 ~
다른건모르겠지만 도박건은 신고하세요 ~
저도 거기 그만가야겠네요 ~ ;;;;;;;
그 인간성 가히 짐작이갑니다..
근데 맞는 대답은 그양반이 해주셨네요..
어디가 잘나오냐고 물으니 물속이라고 ..
아주 명답입니다,..
그 싸가지 사장...
제사는 관심이 없고 잿밥(노름) 에만 마음이 가있는 주인이네요..
빨렁 신고 하십시요..
일반차가지고 경찰복이아닌 평복들입고 오라고 해야 겠지요..
고놈의 무전기 갖고 있는 놈들 때문애..
우째 저런일이???
신고해서 콩밥을 먹어야 정신 차릴듯합니다
경찰서 또는 광역수사대에 제보 또는 신고 넣으세요..
바로 단속하지 않더라도...
걸리기만하면... 제대로 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