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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ㅡ..ㅡ

오늘 몸이 약간 메롱이라... 하루 쉬고 있내요. 요기조기 병원 같다오면서...제 주력대 세일한다...프랑카드..ㅡ.ㅡ 에이 괜히같어 장비병 ..중고안나오고 ...세일한다고혀서 .. 세대 질러내요...ㅡ.ㅡ;;;;;; 뒤 수습 하느라고 낚시대 팔고 ㅋㅋㅋㅋ 걍 웃음만 ... 몬놈에 낚시대가 그리 바싼지...당분간 비자금 조성해야 겠냐요... 절반은 해결 했는대 ... 기분은 좋은대 . 주머니가 .....누가 한 오십만 땡겨 줘유...ㅡ.ㅡ . . . . . . . . 정바병.. ...@@ 휴...

선배님~저에게 넘기시죠~^^

중고값 확실히 쳐드릴께요~ㅎㅎ
ㅋㅋㅌ
미사용입니다 줄도 안맨 상태...

얼매나 주살라우..ㅡ.ㅡ
선배님 중고는 .....중고입니다~ㅎㅎ

일단 받아보고.......텨~~~~^^


깔 맞춤한다고 똑같은 칸수 세대 ㅎㅎㅎ

1/3도 안나오내요.젠장..

ㅋㅋㅋㅋ
당분간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구먼유 뭘. ㅎㅎ
지름신은 때와 장소를 안가립니다.^^

장비병은 낚수꾼의 천형이랩니다.ㅎㅎ
이 여름날 이렇게 고생하는데 나를위해 겨우 낚시대 세대 못 사냐?

라고 생각하십시요^^
에구....ㅎㅎㅎ

비늘님 오랜만에 뵙내요...

박사님 저 작업장 항상 ㅎㅎ찜통입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일단 지르고 보는 거 아닙니까??

저는 와이프 모르게 비자금 조성 확실히 해서

낚시대도 사고, 엄니 용돈도 찔러 주고, 후배들 선매들 술도 사주고,

역시 비자금이 없으면 남자가 자신감이 없어 진다니깐요 ~~~~
ㅎㅎ아까비님

월급 통장으로 바로 쑝...

손에 들러오는건 ㅡ.ㅡ 흰 종이한장

휴...
헉 향수님 ..
이제

거의 풀셋이내요 ㅎㅎㅎ
ㅎㅎㅎ
석권대 ㅋㅋㅋ


이지창 많이 맹그러 강매해야~~~~
오뉴월 감기~~~ㅎㅎㅎ
담 주에 초복이라는디~~~
개 혀~~~~~ㅎㅎㅎ
ㅎㅎㅎ

감기 아닌디..ㅎㅎ

어깨 근육 통이 좀 심해서 ㅎㅎㅎ

자생갑장이 우선 한개 사봐 ..


재료비 빼고 ㅋㅋ내 시간당 인건비로.. 대충 두어시간 걸리니깐..거 얼마여..ㅎㅎ
쫌 비싸...
몸땡이 헤롱메롱안하게 농땡이두 쳐가믄서,,,

그나저나 나가기만 하믄 덥네,,,

주말엔 션한 하우스에서 동네칭구랑 논다네유.

잼나게 보내시라융. 뽀골~~
ㅎㅎ동내 그런대도 있어유 에어컨 빵빵 하게 잘 돌아가나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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