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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 낼부터 휴간데...

끝말잇기 놀이 하고 싶다고 글 올리고 뒤지게 바빠지고(월급쟁이 바빠야 누가 좋다 하겠어요^^*) 휴가 낚시 가려니 태풍에 또 태풍...ㅠ ㅠ 기껏 해야 하루 밤낚시에 떡밥대 두대피고 열번 찌올림에 다섯마리 손맛이면 대만족하는 나인데... 크기는 안 따지는데... 글쓴 타이밍이 문젠가요? 아님 제 복인가요. 이런 젠장 -,.-

아쉬운데로 하우스 실내 낚시터로 가시지요

그리고 미안하지만 저도 축하 드립니다 ^^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도 장사시작하고 처음 휴가잡아서,, 낚시계획 세웠는데,,

주방방수에 문제가 생겨,,, 종일 노가다했습니다~~ㅎㅎㅎㅎ

힘내세요~!!!!!
축하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답례로 꽝기운은 아니고 3치 어복 만땅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오는놈이(태풍-오해하실까 소심해서요)

적은놈도 아니고 데따시 큰놈이니 나름 위안 삼아 봅니다.
죽안지님!

사업 번창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두 휴가인데~~집에서 낚시대
닦고 있네요~~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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