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지원님으로 부터 큰 사랑에 선물이 저에게 도착했습니다. 큰 선물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욕심내는 찌를 저에게 까지 보내 주실 지는 몰랐습니다. 해서 이른 아침부터 오장 육부가 뒤틀리라고 자랑질을 투척합니다. 두지원님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사진이 아름다움을 담지 못하내요.
윽~ 일단 화장실부터......
조과로 보답하십시요
전어제
설 사는 젊므니 한티
노비문서
땅문서
신체포기각서
상납하고 왔십니다
(롯데타워로 이사하셨다꼬ㅡ.,ㅡ;;)
아침부터 오장육부를다 뒤집으믄 안되는디요.
축하드립니다.
두젼님은 자게방의 나눔천사이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선물은 사랑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찌오름 많이많이 보시길요~~
직접 만드신 찌 나눔하신 두지원님도 멋지시고
나눔 받으신 이슬이친구님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4짜를 부르는 찌 같아요.
죽어두 안 부러워유 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