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수난을 참 많이도 당했습니다
무릎수술에
장염에.......마비성 장폐색에....
감기에 몸살에.........
이제 조금 살만하니 물가가 몹시도 그리워 집니다
해서 남도를 튈까?생각중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보령에 가자네요........
낚시할 컨디션은 사실 조금 못되는차에 튀기로 했습니다
오늘 갔다와서 컨디션 괜찮으면 오늘밤중에 남도로 튈까 생각 중 입니다 ㅋㅋㅋ
바닷가 가서 회먹고 그러면 좋아질것 같아서요^^&*
남도부대 긴장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5치바이러스 쫘~~~~악 펼쳐버리려구요
제발 보령에서 끝내기를 기도하시는것이 참 좋을겁니다
암튼 다녀와서 생각해보렵니다
이리갈까?저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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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이야기에 발끈해서리 염장으로 정의를 내리면서
걍,,,인사성댓글루 마무리합니다.
안출하세요.(고개만까딱)
지금 남도부대는 전투태세입니다.
한번오셔요~^o^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ㅎㅎ
올해는 부디 건강 하십시오
봄바람도 쐬시고 남도 회로 원기 회복좀
하고 오세유~~
글고 가신김에 남녁에 5치 바이러스 휙~~!^^
그저 안아픈게 돈버는 거인데 ~~친구들은 낚시잡구 등산가자는데 고민 많이 하구 있습니다~~
붕어올리는게 참 좋은데....
건강한 출조 하셔요~~
건강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금년엔 최상의 컨디션 회복하시어 즐낚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