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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선배님

감사합니다 ^^ 택비까지 선불처리해주시고. ㅠㅠ 잘쓰겠습니다. 저찌가올라올때마다 선배님 생각할께용♡
이박사선배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달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이벤트를...... ㅡ.ㅡ"
찌가 올라올 때마다?

평생 이박사님 생각을 안 하시겠다고요?
풉~~~

이박사님의 꽝~~기운까정 가져간겁니당...

ㅎㅎㅎ
꺼지지않는 꽝기운 ~~ 아 아이고요 ^^ ~~ 전자케미 얘기하는 겁니도 ㅎㅎㅎㅎ
두개의달선배님!!!

외국나들이 다녀오셨찌예???.........흑!!! -.=""""
이박사선배님도 안티가 많으시네용 ㅎㅎㅎㅎㅎ
찌가 뿌리를 깊숙히박고있을겁니다.

당하신거예오.ㅋㅋㅋ
제가 아프기 전에는 띵가띵가 놀면서 낚시해도 매년 두자릿수 월척을 쉬 뽑아내곤 했었습니다.
안티 팬분들 말씀에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구요. ^^;

그나저나 사진까지 올리시고 쑥스럽게요. ^^;
릴레이 이벤 참 기분좋습니다.

미천하나마 계절선배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신문에 허름한 옷차림의 할머니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900만원 쾌척하고도 부끄러워 했다고 났는데....

이박사님 선행을 하시고 겸손까지....

이렇게 훈훈하니까 올해 얼음낚시를 못하는겁니다.(썰렁~~)
이박사님 해물짬뽕 사주세요 대신 붕어는 잡아 드릴께요
이박사님의 깊은마음이 보는이의 마음을 흐믓하게
합니다.
추카드리고,
이박사님의 따스한 맘을 담아,
아우내장터에서
병천순대 한 접시만 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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