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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낚시,가야하는데,,,

엄청 빡시게 일했더니 팔 근육이 아프네요.

낚시대 들수 있으려나 걱정이,,,,

오늘도 빡신데~ ㅡ,ㅡ,,


무게를 줄이기 위해...한바늘채비로 바꾸심은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짧은대 위주로 줄 조금 짧게 하고 하시면 될듯
간단해요
춘추를 생각하시어
한주 더 거름하심 되쥬

글구 아주오래전 광고 카피
"빡시게 일한 당신
파스를~ "
간단해유~
파스로 팔을 칭칭 감구유,
관절테이핑 하구 가믄 되유~~~~~~

설마 죽기야 하것쓔~~~~~^^
풉~
또 속을 거 같쥬?
인제 안 속아유.
맨날 밥만 주신다는 둥 거짓부렁이. ㅡ,.ㅡ
대물 한방터로 가서 맹탕지역에 앉으시면 됩니다
한번 던져 놓으면 집에 갈때까지 낚시대 들을일이 없을지도..
이더운데 고생 많이 하셧네요!
밥배 따로 있고 술배 따로 있다 하던데...

일손 낚시손 따로 아닌가요?? ㅎㅎ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꺾이는거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
정말 외바늘에 칸반 낚시대 준비허고
줄읍 짧게.
파스와 압박 붕대로 무장을 해야겠읍니다.
그렇지않으면, 자게에 계신 분들이 섭섭해 하실톄니까요.
특히나, 잡아보이님은 사자보는 것이 삶의 낚이라 하셨는데,,,,
괜실히 이번에도 쉰다면 아마도, 많은 님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알아 누우실 테니 .
제가 출조해서 그분들께 꿈과희망을 ~
날씨가..점점 받쳐주고 있습니다..
외대로 해도..
1톤쯤 막 나올거 같은데요,?
..
저는
이번주말까지..철야..ㅜㅜ
아아니 가실 때마다 막 꼬기를 30톤씩 잡으시니깐 팔이 더 아프신 거자나효.^^;
십공대 4대만 펴세요. 산지렁이 낑가가꼬 걍 두면 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했습니다.
통증은 통증으로 다스림이 어떠하신지? ^^
이번주 출조는 어디까지나 자게님들의 눈 구경 하시라는 목적이라는거~~~ ㅋㅋ
힘드시면 두바늘 채비를
가벼운 외바늘 채비로 바꿔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돼지들이 인정사정 읍이 물고 흔들낀데요.
여러가지로 힘든 낚시가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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