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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뭔가 아쉬운~ 2

일이있어서 이번주에는 출조를 포기하니,  많이 아쉽습니다ㅠ 

지난주 오랜만에 돼지를 봤는데,,, 쩝 쩝.

어쩌면 가봐야 잡것들만 나왔을것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ㅠㅠ 


아쉽겠습니더
저도 오늘 독박 육아로
물가는 포기했어요 ㅡ,.ㅡ
어차피 나가봐야
님이 안온다 생각하기로 했네예
이번주는 집콕이라..
환영합니다ㅡ.,ㅡ
내일을 위한 휴식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충분한 휴식도 취하시면서... 붕어들도 숨 돌릴틈도 주셔야죠.
ㅋ항상 아쉽쥬~ㅎㅎ

그나저나~

저두 내일 열일해야 합니다요...ㅜ.ㅜ
최근에 팔꿈치가 한쪽으로 조금 돌아가버린 집안 아재를 만났었습니다.
어깨 인대가 많이 끊어진 상태라고 하십니다.
전남에서는 수술도 어렵대서 한양으로 가신다네요.
제가 장담컨대 그 아재 이제 일 다하셨습니다.
ㅡ.ㅡ;;;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도 살피셨으면 합니다.
마눌님이..
일끊긴김에..
월욜날..낚시라도 댕겨오랍니다..
강쥐 봐준다고..
..
월욜부터 비온다네요..-_-;;
짜장면 시키묵으러 함 가야 하는데..........
헌혈도 좀 하고싶고....
물고기를 생각하시는 월님들~^^
오늘은 편히 쉬셔도됩니다~
엎어진김에
자고 간다고....


푸욱. 쉬십쇼..
저는 거의 매일 쉼낚만 하고 있으니...
돼지들이 만세 불르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유.ㅋ
우짜면 여유를 가지고 낚시를 할수있는지~~
언제나 물돼지를 걸어 몸맛을 볼수있을까~~
그냥 가물가물 한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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