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는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가야 될거 같습니다 .. 아 ~
그동안 강원도 갈적마다 니들이 모시고 다녀오라고만 했는데 .. 이번엔 어쩔수없이 제가 모셔야 할듯 하네요 ..
울 아부지가 절 벼르고 있으시뎁니다 ㅜㅜ
맨날 낚시만 다닌다고 ㅎㅎ 이번에 모시고 가서 맛난거 많이 사드려서 점수좀 따야겠습니다 ~ ^^
주중에 가까운 유료터로 가야 할거 같으네요 ^^
이번주 주중에 짬낚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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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한다면 조력이나 낚시의 즐거움이 배가 될겁니다.^^
부모님게 효도하는 모습... 정말 칭찬드리고 싶어유~
갈때 연락함 해주세요~
금요일만 아니면...놀러 갈게요.ㅋㅋ
삐꾸통은 가지 와슨게 ~ 니 장갑은 무사허시다 ~ ㅜㅜ
에휴 ~
낚시꾼이 낚시대를...허거덕~~
이건 군인이 총알은 챙겼는디..총을 안챙겨온거나 마찬가지 입니다.ㅋㅋㅋ
텨~~~~~~~~~~~~~~~~~
사가지고 정리하느라 죽거다 아주
행님..젊어서 고생은 늙어서..평온합니다..ㅋㄷ
텨~~~~~~~~~~~~~~~~~~~``
형님~ㅋㅋ
총알만 챙기시구 ㅋㅋ
총은 안챙기시니..ㅋㅋㅋㅋ
가까운데는 못가시겠는데요??
수아형님은 정말 착하시네요..
대인배에 착함에...겸손함까정...
혹이나 아랫ㅈ쪽으로 가는거면 저좀...ㅠㅠ
ㅋ ㅑ ~~ 지하철 타실때 조심하세여 ~~ 월척 보다가 .. 한정거장 지나서 내릴지도 몰라여 ㅋㅋㅋ
내일 마눌님한테 일단 보고점 드려보고 연락 드릴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