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낚시대회를 참가를 하면서 이것이 진정한 낚시대회의 현실인가 가슴깊이 생각을 해본다.
대회를 12회째를 맞는 대회답지 않게 경기시간지연과 대회가 시작되고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는 중 스텝들이 잔교에서의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어이상실이다. 이것이 진정한 12회째를 맞는 대회인가?
또한 처음참가하는 선수들 또한 있는데도 저번대회와 규정이 같다며 마이크로 대충말해주는 대회
행운상을 추첨하는데 분명히 행운상 단상에는 진열이 되어 있었지만 임원한명이 고가의 물품(메인협찬물품)을 은근슬쩍 빼돌리는 행동과 임원한분이 또 동생들을 챙겨줘야 한다며 마이크에 대고 말을하고 진짜로 그 동생분이 행운상을 가져가는 모습 다시한번 말을 잃어 버렸다. 또한 이 모든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도저히 않되겠다며 사회자가 마이크를 뺏는 모습 행운상이 당첨되면 본인이 나와야 하지만 문제가 된 그 임원분이 또 나와 동생이 갔다며 당첨번호표만 주고 상품을 받아가는 모습 내가 보기에는 그들만의 잔치로 밖에 보이지를 않는다.
어느대회는 상품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고 참가자분들한데 죄송하다고 사회자가 대표로 인사를 하는 방면
어느대회는 상품을 주최측들이 빼돌리는 대회 진정한 이것이 국민들의 생활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는 공인단체행사인가?
본인 또한 xx스포츠단체에 사무장으로 5년간 일을 해보고 대회를 일년에 2번씩이나 치러봤던 사람으로서
진정 이런대회가 국민들의 혈세가 지원되어 치러지는 대회인가? 가슴깊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본다.
이글은 개인적인 소견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글에 대해서 태클을 거실분은 걸어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깨끗한 토론의 장을 함 만들어 봅시다.
본인이 현재까지 4개의 낚시대회를 참가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어이없는 대회는 처음이라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여러분들은 국민들의 혈세가 지원해주는 대회가 이렇습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번 공주자연농원에서 개최한 낚시대회에 대한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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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가자는 어이상실 이었을테고
참가 경험이있는분은 향상되지않고
반복되는 우물잔치에 마음들이
상하셨겠군요 에구 씁쓸하네요~~
정신적으로 마이 힘드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