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쁜 처자가 있습니다. 머 소개를 받았지요. 해서 오늘 만나러 갑니다. 먼야그냐구요. 가보면 알겠니더. 오픈되고 시끄러우면 싫어해서 남들 가지 않는 곳으로 갑니다. 가슴이 뜁니더.
좋으시겠어요. . .
킁거 아니더라도 이쁜 봉순이들에게
안부 전해주시와요^^
친구들을 마구잡이로 하늘로 날려버리니깐요
내다님 모지리 채취에 취하도록 해놓겠습니다
풉 소박사님 꽝을요
ㅋㅋㅋ 그럴리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붕순양 없으면 갈군이나 중들로...
물도 차면 나오나니.....
처자라고 믿어 줘서 그러치~~^^
이궁.
뭔 소리다여? ㅋ
여튼 설에 가면 있어요 효천님..
그나저나...일은 해야 하고..이런이런..
진양에게 안부나 전해 주이소ᆞ
꼭 붕순양도 날밤님 보모 가슴이 콩딱콩딱 거리길 바람미도
튼튼한 얼라들 많이 생산하시길.....
갈견양 때거지 미팅하로 가신기 틀림 없으시구만은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