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척 회원분 자제분 중에 훌륭한 청년이 있어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십사 글 드립니다 . 대명을 목마와숙녀로 활동하고 계신 선배님의 자제분 입니다 . 보시고 , 칭찬 많이 해주세용 ~~~^^ 울 아들도 저리 컷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유 ~~~~^^
아주 칭찬합니다.^^
얼마나 흐믓하실까..^^
부전자전이겠죠!
흐뭇하시겠어여^^
이 실망감을 또 어떻게 하란..
명언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목발과숙녀님 가튼 숭악한 사내에게
저러케
선량한 아들이 있을 수 있단 마린가 !
부럽... 칭찬...
모범 요원으로 선정되믄
전역 ..
일찍 시켜야 하는것 아녜요 ?? ㅋ ㅋ
짝짝짝짝짝
모범요원으로 선정되믄
아빠가
크게 한턱 쏴야 하는거 아냐요?
한턱 쏴~~~~~~~~
한턱 쏴~~~~~~~~~~~~~~
한턱 쏴~~~~~~~~~~~~~~~~^^
목 숙님 축하합니다....
산채에서 삥 뜯고 사는 줄 알았는데....ㅎㅎ
근데 부럽다~~~~~~~~~~~~~
응원합니다^^
아드님은 천사 시군요^^b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두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
.
축하드립니다 ^^
요번주 소고기 기대됩니다
소금과 후추 꼭 챙겨 오시길
많은 격려와 칭찬
감사드립니다
에긍 부끄러워라
축하드립니다.
포상휴가 많이 받으면 좋겠네요.^^
규민빠님, 저 챠트?
작은조정 다음 바로 장대양봉의 반복이네요.
내 아들없어 넘 부럽~!!
"축하" 해요~!
근데 대리비가 넘 많이 나와.....ㅠㅠ
멋진 아들 이네요.
삥만 뜯는 아빠를 안닮아서
얼마나 다행 이게요~~!!!!
맛나는거 많이 사주세요
아빠하고는 전혀~~~~~~
친아들 마자여????
산채 두목님이라고들 하셔서 맨날 남의꺼 뺏으시는줄 알았더니 아녔군요.ㅋㅋ
축하드립니다.
몽마선배님 아들이요?
아부지봐서는 당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