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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운전습관..

운전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봅니다(운전 하는 사람들)

길게  줄서서  신호기다리는데   앞에서  새치기하는

사람

 

자기차보다  조그만 하다고 무리하게  추월 하는사람

(특히  외제차 )

 

주차장 에서   남의차  가로막고   전화 안  받는사람

 

좌회전 신호에서   방향지시등 안 켜고  기다리다

출발할때   좌회전 방향지시등  켜는 사람

 

음주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또  운전 하는  사람

 

우리가  사는  현재   경쟁사회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연결고리가  되어있는  세상

이라고 봅니다

 

나만  편하면 된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입장을 바꿔   생각 해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차  막히는 곳에세  운전을 하다보니  문득   ...

 

내일은   비 가오고   모래는  첫 눈이 온다고  하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존  밤  되세요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암요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텐데요
그런 양반들이 사고 치는법인디..
문제는 엄한 사람들이 피해보는게 문제쥬?
중대과실은 실형 살려야 됩니다
유형을 추가하자면


습관적으로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사람.

뒤 따라가면 아주 그냥 짜증 지대로 ㅡㅡ


또, 추월 차선에서 정속,저속 주행하는 사람.

정말 속 터지죠.
썬팅 진하게하고
안보인다고 하이빔
켜고다니는사람도 추가요
수원에서 용인, 백암, 이천 방향
자동차 전용도로
대촌 교차로
부근
아침 출근 길에
저녁 퇴근 길에
얄미운 운전자 분 엄청 많아요.
새치기 끼어들기 말입니다.
그래 유별나게 꼴보기 싫은 끼어들기 운전자 분 한테
하필이면 장의 버스와 기럭지가 기다란 장의 승용차 운전자 분에게
한말씀 드렸지요.
그리 급하게 가고 싶으세요?
그러다가 영면하신 분과 같이 가시게요? 하고요

하긴 어느 도로나 마찬가지로 같지 싶습니다.
그중에 젤 악질은 음주운전 하는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예비 살인자~~
서로배려의 문제겠지요
하나 추가하자면
좁아터진 주차장에 2칸 잡아먹는 차들
볼때마다 붕날라...
운전대에 앉으면
화 참으려 노력 합니다.
신호대기시 앞차와 공간 멀찍히떨어트리는차량
(탱크도 들어가겠네..뒷차를 위해서 앞으로 뽀짝ㅡ 붙으시요^^)


스텔스 차량 ㅡ 도대체 앞이 보이냐고 ㅜㅜ( 만나면 깜짝 깜짝 놀람)

마후라개조차량ㅡ (이보시오.. 마후라 터졌다..차 좀 고쳐라 시끄러워 죽겄네)
운전습관은 좀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적극적인 신고만이 답입니다.

좀 번거롭더라도 블랙박스나, 스마트폰으로 적극 신고에 동참해주세요.

우리의 안전을 위해..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해...
쌍차 스포츠 1차선 주행

신고를 해도 줄지를 않네요..ㅠ
그중에서 한손으로 전화하거나 SNS하는 사람 무섭습니다.ㅠㅠ
조금만 천천히 가면 더 좋은 세상 인데 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교통흐름과 상관없이 천천히 가다가 갑자기 웅 가다가 또 천천히 가다가 하는 차들 보면 90프로가 폰으로 게임하던지 동영상을 보더군요...
미리 알아챘으면 피해갈텐데
썬글 끼고 터널통과시 속도급감
이게 젤 짱남
글고 네비로 포ㄹㄴ 보지맙시다
뒤에서 다보임
나보다 느리게 가면 운전 드럽게 못하는 놈....나보다 빠르게 가는놈 운전 더럽게 하는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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