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나와 봤습니다... 간단히 짬낚모드...ㅋ 한번은 줄랑가요?
고생하셨습니다..
예전 총각때 월요일이면 사제관가서 숙직하던 기억이..
그때 그 신부님은 선종하신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아무쪼록 손맛보시길요..
그리움에~~~
쏠라이클립스님...감사합니다...
좀 있다 철수할랍니다...
저녁은 가족과 함께...ㅎ
오랜지볼님...
오늘은 날이 따듯 해서요...
낼부턴 추워진다합니다.
영동카사노바님...
맞습니다...물이 그리워 걍 나와 봤습니다.ㅎ
그래도 나가셨으니 큰손맛 세번만 보세요^^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ㅎ
날이 화창 했으면
더 좋으련만...
즐건 시간 보내세요 ~~
콧등치기 바람이 매서운데..
줄때 잘 주우세요..ㅜ.,ㅡ
즐거운 손맛 기대해봅니다
추워진다니 언넝 접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