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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는 면꽝 아닌개뷰?

나름대룬 킁거 잡은건디,,,ㅡ.ㅡ 어구,,,물 품으까 ㅡ.ㅡ
이정도로는 면꽝 아닌개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혀로 살살 애무해 늘려봐유ᆢᆢㅎㅎ
쪼깐한눔 키워줌 감사하쥬~~

저눔도 산후조리중인지 모르니 빨랑 뽀뽀나 하고 놔줘유~최고치 경신 축하유~^-*
선배님 혹? 저번달 고녀석 ?아인감유 ? 날버더유 안출 하시고요 ㅋ
그래도 이정도는 돼야쥬...
지도 물 풀까요?
꽝의 길은 원래 멀고도 험난한 거여유.
아리따운 몸과 맘을 가지시구서네 백일기도를 정성을 다해 디리시구 글구 또...

더워유@,.@
ㅎ~~~~
여기 살믄 이케 돼융.

그나저나 막걸리랑 보리거시기는 쥐겼는디
쇠주를 어케야하나 걱정여유.
아흐,,,빠라뿌겼유?

해유 꽐라되믄 자게방 쓰레기방되는디 ㅎ
그래두 된다믄 용기같은거 내서리
남은거 빠라삐리뽀해구 개갈개갈
돼보까융? ^^;;

이래저래 똥통인디 헤헤헤,,,,

배때기 뉘리끼리한 꾀꼬리 둬마리 봐쓔.
쥐기까 하다가 유리왕 생각나서 참었쥬.

아자씨덜님덜아!

좀 쓰레기다 싶으믄 참어줘유,,,
자게방에 살구있는 저같은 똘캥이
증말 심드러유.

딴디서만 놀든가유 ㅡ.ㅡ;
부탁 즘 드려유,,,,
케미가 아까워요 이리 가지고 오세요
오링아 오데냥?
난 논산일껄?

불엇!
저기유?
이건 존심문젠디,,,
도톨흉앗!
기럭지 재윳!
익익익!
아침에 보니 비싼차가 와서 한사람 내리더니
상류에 홀딱벗고 물에 들어가 그물을 치더군요.
우짠지 애덜만 나오더라니 ㅡ.ㅡ
전화기 물에 퐁당해서 사진을 못박았네요.
현재 부자연스런 물방울배경화면이
폰전체에 알록달록합니다. 아구,ㅡ.ㅡ
켜진것만 해도 감사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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