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참참참 이라고 합니다.
요즘 더운데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저는 더위를 잘타서인지 낚시갈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
아무쪼록 더운여름 건강 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그동안 악동님 사건(?)을 보면서,
같은 낚시인으로써 안타까우며, 우리나라 낚시계의 현실이 정말이지 힘들구나,
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면서 용기내어 글을 써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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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훌쩍 넘었던 일이라(2011년 4~5월경), 조금 틀릴수 있으나,
저에게 와닿은 악동님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여러분들께 말씀코저 하는것 입니다.
작년 늦봄 정도 되었을것 입니다.
(저는 T텐트 사용자의 모임 운영자 이며, T텐트 온라인 협찬껀 담당자 입니다.)
T 텐트 사장님 께서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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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참참참님 월척에 잠못자는악동님 아세요?
본인 : 아 그분요? 쓰레기도 잘 치우고 조행기도 자주 올리고 좋은분인데요.
사장님: 텐트를 한개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야 하지요?
본인 : 이유는요?
사장님 : 예전에 무슨 행사를 할때, 달라고 한것을 무시 했더니, 계속 달라고 하네요.
월척 점수가 몇만점 되는 사람이라고, 그러던데요.
본인 : 점수는 전 잘모르겟구요. 제가 통화 할테니 전화번호좀 줘보세요.
사장님 : 010-****-**** 통화 한번 해보세요. 너무 문제 일으키지는 마시자구요.
괜히 월척에 뭐라 하면 어쩝니까.
본인 : 네~ 별일 있겠어요? 협찬해서 회사에 이익이 될것 같으면 하는것이 맞지요.
사장님 : 네 그럼 통화 하고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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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T텐트 사장님과 1차 통화후 바로 잠못자는 악동님께 전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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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안녕 하세요? 월척에 참참참 입니다. 저는 T텐트 사용자 모임 운영자 입니다.
사장님께 협찬 때문에 전화 하셨다구요.
온라인 협찬껀은 제가 담당이니 저한테 말씀하세요.
악동 : 네 안녕 하세요? 월척에 악동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월척에 점수가 3만점이 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의아 합니다. 점수가 뭔데?? 자꾸 점수 이야기를 하시는지???)
본인 : 텐트협찬은 할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행기 쓰실때 사진 좀 올려 주시고
네이버 사용자모임에 가입하셔서, 가입인사 한번 남겨 주세요.
악동 : 제가 쓰려는 것이 아니고, 후배를 줄것 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가입인사를 남겨야 합니까? (겪양된 어투로..)
본인 : 아 그러세요? 그럼 후배님께 카페 오셔서 남기라 하시지요.
악동 : 저도 지금 그 텐트 쓰고 있는데요, 문제 있는거 아십니까? 월척에 올릴까요?
본인 : 무슨문제가 있는데요? (여기서 부터 약간의 흥분상태)
악동 : 비올때 물이 안으로 들어 옵니다.
본인 : 그거야 프라이를 안치면 재봉선타고 들어 올수도 있지요.
프라이를 치시면 되잔아요. 프라이 치면 빗물 안들어 옵니다.
악동 : 어쨎든 제가 글쓰면 안좋아 지니, 한개 보내주세요. (거의 협박성입니다. 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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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악동님과 통화후 다시 T 텐트 사장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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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사장님 뭔 희한한 사람이네요. 싸게 달라는것도 아니고 자기 후배 줘야 한다고
그냥 달라는데요. 게다가 협박까지~~ 그냥 주지 말죠, 협찬이 아닌것 같네요.
아~~ 진짜 황당 합니다.
사장님 : 아휴 참님 그냥 문제 일으키지 말고 한개 주고 말죠.
본인 : 사장님 마음 정말 여리시네요. 알겠습니다. 주는것으로 하고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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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2차통화후 악동님께 전화 해서 그 후배라는 분 주소 받아서
결국은 텐트 풀셋트로 한조를 보내주었습니다.
통화후 느낀점은
부산 사투리로 (내가 낸데,,,,,, 뭐라카노?)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달라면 줘야 하는 그런 압박감,,,,, 그리고 좀 당황스러움..
그 이후로 악동님 조행기의 사진을 보면서, 저 받침틀도 그렇게 해서 받았겟구나.
저 낚시대는 어떻게 해서 받았을까? 저거는 또 뭐라 하면서 받았을까??
이런생각만 들더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 이후로 악동님 조행기에 아무리 쓰레기 치우는 사진이 있어도
댓글 한번 남긴적 없습니다.
존경 하고, 좋아 했던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쓰레기를 설령 악동님이 혼자 다 치우셧다 해도,
그리 크게 감흥이 안오더라는 말입니다.
저는 그저 쓰레기 치우고, 조구업체에서 물건 받아 챙기는 사람으로 제 머릿속에
낙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저 혼자 생각이니 오해 말아 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요즘 월척 자게에 글들을 보면서, 터질것이 터졋구나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밝혀 지게 되어 있습니다.
악동님 팬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저역시도 작년 봄 이전까지는 악동님 팬이었습니다.
악동님 팬님들 저를 욕하시려면 욕하세요. 괜찬습니다.
각오 하고 글을 올린것이니까요.
전 단 한가지, 앞으로 피해 받는 조구업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조구업체에서의 협찬이나 광고 등등은
낚시인들이 조구를 사실때 전부 지불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조구업체의 현실이 정말이지 안타까울뿐입니다.
어떻게 이지경 까지 오게 되었는지....
악동님께는 개인적으로 죄송 합니다.
제글을 보시면 속이 많이 상하시고 후회도 되실줄 압니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진실을 말씀하시고도,
악동님 팬들께 욕드시는 분이 계시는것을 보고 그냥 있을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잘못된것을 알고 계신분들께 진실을 밝히고 싶을 뿐입니다.
오늘이 말복이랍니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 하셔서 식구들과 삼계탕 한그릇식 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람니다.
안녕히 계세요.
더위가 물러 가면 멋진 조행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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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악동님께 말씀드립니다.
제글에 대한 것이 개인적으로 명예훼손에 생각하신다면, 법적으로 처벌 받겟습니다.
그것이 아니고 진실이라고 생각되시면, 댓글 안달아 줫으면 합니다.
게시판에서 댓글로 왈가왈부하는것 개인적으로 안좋아 합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악동님껀입니다.
참참참 / / Hit : 17134 본문+댓글추천 : 0
수고하셨습니다.
자이제...
추종자들 입장하세요.
먹은만큼 토해내야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나기 마련이죠..
내리신 어려운 결정.....
조용히 응원해 드립니다
지금 현제,
제가 낚시인이라는게 엄청 ....쪽 팔립니다
이 사태를 무엇으로 막는단 말입니까?
여기까지 오지 않기를 그토록 희망했건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메가톤급을 막아보자고 그동안 다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했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래로 막을 일을 호미로 막았어야 하는데, 호미로 막을 일을 트럭으로도 못 막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군요. 과연 이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물이많이새~ 새도새도너~~~~~~~~~~~~~~~~~~~~무새 ㅋㅋ
이번일이 이렇게 커지기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눈감아준 추종자분들이 큰 역활들 하셨네요 ..
참 대단한분들이십니다 .. 에휴
그저 사람은 자기가 믿고싶은 방향으로만 믿어버리죠 .. 자기말이 곧 법이죠?
전 솔직히 악동님보다는 스토커님포함 무대뽀 추종자분들이 더 미웠네요 ..
누굴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
시끄러운게 싫을뿐입니다 ....
조구업체는 약자입니다
누구하나 악플 올라오면 대응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데
하물며 포인트가 몇점이니 내가 월척에 누구니 한다면 아니꼬와도 내줘야죠
설마했는데 진짜였네요
악동님 자진 탈퇴하시죠? 이제 그따위 조행기 안보고싶습니다
열린 입이라고 항부로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말도 이제는 믿지 못하겠네요
여지것 보여진것이 다 거짓이네요 이런사람이 진심으로 지인들을 대했을지 의심됩니다
이런사람이 정의로운척하며 쓰레기 치운다 자랑질 하고 다니셨네요....지몸둥이나 치우시지 ㅋㅋ
그리고 어려울턴데 대단한 용기를 내주신 점에 박수드립니다.
누구보다 당사자가 이것으로 이제 굴레를 벗어나길 바랍니다.
자기가 조직에 기득권자이고 조직에 주류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조직에서 "권한"의 의미는 권력을 가지라고 있는게 아니라 골고루 나눔을 보살피라고 있는거지요.
공명심에 눈이 멀면 돌이킬수없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긴 논쟁에 끝이 보이는듯 하군요
별영향력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신고하겠지요...ㅋㅋㅋ
속이 다 시원~~~합니다!
쓰레기짓하면서 쓰레기를 치웠다고 자랑질이나하고...
잡추종자들 왜 댓글없지?
눈에 띄는 몇몇분 빼고는 모두 다 피해자입니다. 피해자를 더 만들지 말아야겠습니다
능력있고 좋은직장에 부족한것도 없을건데
몇년전 케브라 대명 쓰실때 사소한 오해가 있어,
댓글로 다투다 통화를 하여 풀은적이 있지요.
그후 악동님 조행기에 흔적을 남기지 않다가,
이번 일들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에 짧은 댓글들을 남겪는데.............
이제는 다시 흔적을 남길일이 없을듯 합니다.
세상을 더 살아왔다는 이유 하나로 악동님께 질문 하나 합니다.
젊음이 무었입니까?
세월을 조금 덜 보낸것이 젊음 입니까??
용기를 내세요.
자신을 얽메고 있는 동아줄을 풀어 버리시면 세상은 살만 합니다.
건승 하시길............
저또한 부끄럽습니다
그놈의 진실 . 진위가 무엇인지를
그의 추종세력 . 고진감래 . 언뜻 새겨봅니다
참참참님
조구업체나 낚시꾼이 호구는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신 당신은 어려운 결정 하셨은니다 ~
저또한 꾼으로서 품질에 하자가 있으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겁니다 .
암담합니다 ~
약자?인 조구업체에 협박,공갈을 하였다~~~~~~
그래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햇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형사적인 공갈죄가 성립되는 거 아닌가요?
본 내용도 모르면서 "자연자연님"을 한순간이나마 마음속으로 짜증스러워 했던거 미한하네요~
해명을 하던가 답답 하구먼 진짜 진실인가,,,,?
"내가 도지사인데..."
사실이라면 3만가지욕을 퍼붓고싶네요.
그리고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탈퇴로써 끝나지 마시고
지금껏 조구업체에게 빌려 쓰신것 현물로 다
갖으신 후 사죄글을 올리셔야 합니다.
마침표는 확실하게 찍길 바랍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뒤감당도 당연하셔야죠!
저도 오래전부터 악동님 조행기 보며.. 나름 존경스러워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닌데요..
솔직히 자연자연님과 악동님과의 자게판 상황을 보고.. 걍.. 이런 시끄러운상황이 싫었는데..
참참참님의 상황전개글을 보니..
완전 대박 이라는 말밖에..
역시.. 세상은 요지경 인가 봅니다..
악동님 조행기를 보면서 간접광고가 들어있다는 인상을 받곤 했습니다.
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월척에서의 인지도를 이용한 협박과 강요에 의한 협찬이었다면 비난의 대상이 되겠네요..
진실이 점점 궁금해지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이런거 안해줄까요?
좋은거이 좋은데 이런 사태까지 왔어니
돌이킬수가 없겠네요 ...
활기찬 자게방을 꿈꾸었건만 결국 ...
잠못자는 악동님 진심어린 사과가 선행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인내심과 유도 질문에도 무능함 에서 베어 나온듯 씁쓸하군요.
자연님께 존경함을 표하며 지나가는 눈팅족 흔적 남기고 갑니다.
웃고 말지요.
낚싯대 포럼방에 케수파 거품물고 글을 올리더니~~광고성 글이 아니면 그리도 ~~
진실은 가려지지 안는다는걸 보여주셨네요
하지만 또 걱정이네여 진실을 가릴려는 사람들이
또 다시 공격해올텐대 마음 단단히 먹고 잘 대처하세요
아마도 아는 사람은 다 알꺼에요 누가 왜 3자인척하면서
이런글에 공격해오는지 이제 반성하고 자중하고 다시 제발되지 안기를...
소문은 그냥 부풀려진 소문이겠거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느끼신 가장 가까이 계셨던 분들 글이 올라오길 내심 바랬습니다.
그것만이 진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참참참님께서 올리신 이 글의 조회수를 보듯 많은 회원님들께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월척에 누구요, 점수가 몇 점이요, 뭐가 필요하니 보내시오.'
대단하시네요. '낚시의 신'인가요.
마치 축소된 정치판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당하고 황망하고 씁쓸합니다.
쥐구멍은 도데체 어디에 있습니까.
새삼 느끼네요.
우리네 삶은 보이는게 다는 아닌가 봅니다.
씁쓸하네요!! 그런식으로도 월척을 이용할수 있었다는게....
다들 좋게 잘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만큼 답답하고ᆢ씁쓸하네요ᆢ
이쯤되면 나오셔서 한말씀 하셔야지요!..
진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몇몇분 움찔 하시것구만요!..
제가 지난글에 한마디 했었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간다고~~~~
아니 땐 굴둑에 연기가 나는 법은 없겠지요..
이글 쓰신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냄니다.
자신이 한일에 책임을져야 진정한 남자라고생각을 하는데 당사자인 잠못자는악동님은 위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님의 조행기에 댓글다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를 하여야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조구업체와 낚시점에 진심 어린 사과의 글을 올리시고 월척의 회원분들께 용서를 바라는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처사는 님의 조행기에 수많은 댓글을 다신분들께 전혀 그런 일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낚시를 다니면서 수 많은 소문을 접했지만 지금까지, 얼마전까지 소문이라고, 설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소문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님도 어디에선가 작금의 사태를 접하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 많은 월척의 회원분들께 시원한 단비 같은 위 사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것은 남자로써 해야할 마지막 방법인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월척의 회원이라면 신상공개 즉,주소 전화번호 정도는 공개가 되어야 되는것 아님니까.
남의 글에 비꼬듯 댓글 남기고 댓글로 반박하고 이런것은 자신이 달아놓은 글에 용기가 없다는 뜻으로 비취지는것 같습니다..
댓글도 개인의 인격입니다..
인터넷 문화의 시작입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고 댓글 달아주시기를 ..?
이번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실수도 있으실텐데 말이죠!.
비록 온라인이지만 참참참님의 큰 용기에 백만배 박수 드립니다...
엄청비싼 3만점짜리 텐트인데 말이죠!..^^
그리고 너무 화나고 슬픕니다.
참참참님 꾸벅....인사 드리옵고..
저도 트라이캠프 사용하지만 자랑스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렇지 않기를 바라며..
예전 단지 낚시만이 가득한 월척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그리고 화나시더라도 공개된 곳에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 상대방에게 반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람이 서늘해지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접어 놓았던 낚싯대를 펴야할 때가 오나 봅니다. 덩어리 보셔 입가에 웃음꽃 가득하시길...
이렇게 회원 상호간 골이 좀 덜생기질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제 그만해도 회원들은 내용을 알아들으시지 안겠나 생각됩니다.
돌이킬수없는 마지막까지는 몰아가시지 마시길 기대해 봅니다.
이정도만해도 되지않겠어요..
곧 사과글이 올라오겠지요>>>>
마치 제옆에 누군가 얘기하는 것처럼 리얼함이 느껴지네요..월척지가 우도지역을 뛰어넘어 더 나은 커뮤니티로 발전하거라 기대해봅니다.
참참참님께서 시원하게 말씀을 하셨네요 !!!
어리석은 모습으로 세상을 어찌살꼬 .......
결국...어떻게든 밝혀집니다.
지금껏..한번도 위와 관련하여..댓글을 단적이 없지만..결국은 댓글을 달게 됩니다.
우선...참참참 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일에 목적이 있으면 결코..선행으로 보지 않읍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고..자연자연님께서 지금껏 그리 하신것은 언젠가는 터질일이었읍니다.
다만...스트레스를 풀어온 이곳이 시끄러워 욕도 많이 드신 줄 압니다.
쓰레기 치우는일이 너무 좋으면 혼자서 조용히 치우고 땀흘리면 됩니다.
이곳 월척에.. 조행기에 올라오는 것보다 더 많이 치우고 조용히 웃음지으시는분 많읍니다.
쓰레기치우며 욕먹는 조행기 총대..구지 욕 먹어가며 안 메셔도 됩니다.
그냥... 남 모르게 치우시면 됩니다.
목적... 무엇인지 압니다.
오지랍이 선을 넘으면.. 사고를 칩니다.
자연자연님 고생하셨읍니다. 그러니 이제.. 진실을 다 아시게 될겁니다.
눈에 보이는것을 이용하는 사람과.. 그것만을 믿는 풍토 인터넷은 겁납니다.
그저 그려려니 하입시더.
호주에서 물트림 드림
그리고 자연님께도 악성댓글 올린거 죄송합니다
너무집요하다싶어서 그랫는데
다이유가 있엇군요
악동님은 모든것을 해명하고 월척님들에게 사과하십시요
그동안 치운 스레기속으로 들가지 창피해서 얼굴 들고 다니것나(위글이 사실이라면.....)
송강호가 햇던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너 밥은 먹고다니냐"
에잇..............
조행기에 사과의글을 먼저올려야할듯...
글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을 알수있지 않나요?
10명 이하
20명 이하
30명 이하
그런데 매달 정출시 찬조품은 어디서 어떻게 나옵니까.
여기 조우회 회장님.총무님.카페지기님들 아무 낚시방가서 정출하는데 찬조품 주십쏴
하고 의뢰를 드리면 어느 누가 자기낚시방 손해보는데 선듯 물품을 내 주실분들 있으시던가요.
회장.총무 안 해보신분들은 잘 모름니다.
정출인데 찬조품 하나도 없다
하면 매달 정출시 회비로 정출물품 구입합니까.
저는 가끔 낚시방에 가서 저희 이번주 정출 이라 표현하고 물품을 구입합니다.
하지만 매달 정출시 제 개인 지갑에 나가는 던이 더 많습니다.
회장자리때문에 그렇게 준비를 해야합니까.
저는 우리회원에게 조금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해야합니다.
내 지갑에서 10~20만원이 지출되면 댁에 사모님들은 아무런 말씀이 없어신가 봅니다.
저도 도움 받기는 케미정도는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여기 큰 모임에서 이끌고 가시는 분들은 정출때 낚시방에 가시면
어서 오십시요. 오늘은 파라솔이 여유분이 있는데 가져 가십시요.
하고 가져 가시라는 주시는 낚시방 점장님이 있으시던가요.
" 아마 없습니다 "
언젠가 여러분들중 그한분이 그 서열에 들어서면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 포인트 " 라는 것으로 물품을 받아다면 잘못입니다.
이것은 악동님이 뜻을 표현해야합니다.
진짜로 월척창이 많이 시끄럽네요.
여기 계신분들 털면 먼지 안나시는분 있으신지요.
먼지 없어신분이 있으시면 올려주십시요.
다음은 그분쪽으로 저도 방향을 바꾸려고합니다.
"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 "
이런 표현 맞습니까. 자연님
" 자연님 " 더 이상 크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요. 제발 ~
악동님이 처음부터 협찬을 노리고 낚시터쓰레기를 치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쓰레기를 치우고 알려지다보니까 낚시점이나 조구사에서 선의의 협찬과 광고를 노린 협찬이 있었겠지요.
그러한 협찬이 지속되다보니
주변에서 필요한 물건 말씀하신 분도 있을거고(혹시 00가 협찬품으로 들어오면 내가 필요한데.... 등등), 본인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들어서지 말아야하는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협찬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동호회도 많고 정출들도 많이 하잖아요. 여기에 상품이나 경품도 있고,
행사진행하다보면 운영진들이 협찬에 눈을 돌리거나, 회원들에게 등을 떠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순수한 협찬도 자연스런 상황이 아닌 갑자기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위하여 협찬이 필요하게 되면 이미 순수한 협찬의 선을 넘기가 쉽상입니다.
어느 낚시인들은
대놓고 달라...는 아니지만 안주면 안될 것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조구업체는 악플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하며
사실이든 아니든 좋지 않은 여론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 한다.
그 거지같은 족속들은 그걸 이용한다.
조구업체에서
아 그분이군요. 대단하십니다...잘 보고 있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지만
속으론 에라이 그지색퀴야...하는 것을 그들은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현물이 생기는데 모 그 정도야...라고 애써 무시하는 지도 모른다.
무슨 모임을 한다며 협찬... 뭘 한다며 협찬..
정말 우습지도 않다.
니가 뭔데 남의 공든 제품....돈들이고 시간들이고 투자해서 만든 제품
거저 얻어갈..아니 강탈이 맞겠다.....그런 생각을 하는 지..
그냥 솔직하게
나 그거 써보고 싶은데 돈이 없다. 좀 주라...하면 차라리 좋겠다.
내가 몇 명 까페 매니저고 무신 동호회 워쩌구...내 영향력이 어쩌구.
아주 꼴값을 때리고 자빠지십니다.
거지 인생이 그리 좋은가?
모든 것은 적당한 댓가를 지불함이 옳다.
교묘하게 가증스런 양아치 짓은
거지처럼 구걸하는 행위만도 못한 일이다.
거지는 없으니 달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하는 짓은
강도같은 짓이다.
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이 받은 건
물품이 아니라 똥...이라고
주는 사람은 널 똥대접하는 것이라고...
래저와 취미로 즐기는 낚시, 우리 낚시인
떳떳하게, 당당하게 즐기시자고요.
그리고 엉터리제품 만드는 조구사, a/s 엉터리인 조구사 발을 못 붙이도록 하자구요.
터질것이 터졌군요.....
악동님 본인이 나서서 해명해야할 문제를 본인은 악동님과 별로 친한사람은 아니지만`~이란 서두를 시작으로 두둔하고 자연자연님을 몰아가던 그 분들 한마디 하셔야겠습니다.
좀 집요한면도 없지않았지만 자연님의 물음에 당사자는 가만있는데 왜그리 득달같이 달려들어 검증안된 해명을 하며 물어뜯으셨는지요?
요즘 티아라 왕따사태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성인이며 어른인 분들이 왜 그네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려합니까?
뭐가 진실인가요???
답답합니다...
이런 사람한테 수고한다고 조행기 말미에 고개숙여 감사하고 추천까지 했으니...
제가 병,신같단 생각에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침묵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이 양반 정치해야 할 사람이네...
변명이라도 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용기가 필요할 때 인거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
붕어잡으러가요
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제적인 내용들이,,거짓인것 같지도 않고,,,참, 허망하네요.
인제 봤네요...
정말 진실은 이렇게 밝혀지는군요,,,
애초에 속시원하게 텅어놓지..전국이 시끌하게...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