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 말을 도~올붕어님이 육자배기님 글꼬리에 다 밝혔으므로 제가 왜 별일 아니라고 누누히 말씀 드린줄 아셨을겁니다
그저 웃고 말 일입니다
제 개인 사정으로 컴 앞에 장시간 할애할수 없어 오늘도 간단하게 그냥 올립니다
일단 이번 토욜날 다시 도전하여 워리가 있던 없던 담 월욜에는 화보로 올리겠습니다
그때 까지 오해없이 기달려주십시요
돌띵이님 약속 불이행죄로 이번 토욜 모임의 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함 초촐히 모아서 진짜 워리 한수해서 사진 콱 박아 올립시다
소장파모임이나 월척 모임이나 괜찮아유
아름다운 사람은 낚시흔적을남기지 않습니다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헝클어진 내영혼 하나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 나고 싶어 -- 오짜모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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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
발벗고 자야지,,,,,,,,,,,,,,,,,,,,,,,
용하님, 도~올붕어님 발뻗고
서~언하게 주무십쇼...
지가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