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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민의 정이....

제가 원래 올림픽공식 다이빙장 수심 미만에는 몸도 담그질 않는데, 처자식땜시 한길도 안되는 하천에서 놀다가 와서 쪼가 피곤합니다...^^ 부랴부랴 짐 정리 대충해 놓고 월척에 쓱하니 들어와보니 답답한 마음이 확 앞섭니다. 이건 뭐, 완전 니죽고 나죽자 식이네요. 아니지, 난 이미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는 식이네요. 잘 하면 월척사이트 자체도 기둥뿌리 하나쯤 날려버릴 듯한 기세입니다. 악동님 본인이신지 아니면 주변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이것밖에 되지 않으십니까?. 이러한 행위가 과연 지금껏 이 사이트에서 수많은 회원들에게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분과 또 함께 땀흘리며 쓰레기를 줍던 아름다우신분들께서 내어 놓으신 대안입니까?. 어느 pc방에 몰래 앉아 쓰셨는지 모르지만, 신규로 가입해서 개인을 비방하고 나아가 대백회의 이미지와 취지까지 깎아내리는 행위를 과연 누가 했을까요?. 참참참님이 쓰신 글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아래의 글을 올리신 5짜다님은 어디서 불쑥 나타나셨을까요?. 저는 누가 급하게 초빙했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5짜다님은 송원산업 독야2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신분 맞지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악동님은 얼마전부터 이 낚시대로 전격교체하여 사용하셨네요. 이전 사용했던 케 뭐시긴지 하는 낚시대도 조행기에 참으로 잘 찍어 올리시던데, 솔직히 그것까지도 저는 구린내가 풍기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독 뭐시기는 이번일로 망쳐버려서 발주자와 시공자 양쪽이 다 열 받으신건 아닌지요?. 저번에 조행기를 통해 남의 물건 얻어 쓸 만큼 형편이 어렵지 않아서 필요한 것 있으면 최저가 검색해 보고 구입한다고 하셨지요?. 강제협찬이던 그냥 협찬이던 어쨌던 하신 말씀과는 달리 얻어 쓰셨네요. 받침틀하고 텐트는 혹시 최저가 검색이 안 되시던가요?. 칭찬받을 청소로 그렇게 인지도와 존경을 받으셨으면, 반대로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겸허히 수용하면 될 것이지 강제협찬이 아니었다는 식이나, 글을 올린 사람을 까내려 그 내용을 여러사람들에게 불신시켜 지금도 알량한 명예를 회복하고 싶으신 겁니까?. 협찬 전혀 없었다고 했던 받침틀하고 텐트는 조행기에 별로 보이지도 않던데 알고보니 얻어 쓰셨네요. 한두푼 하는것들도 아닌데, 그것도 사이좋게 각각 2개씩요. 그런데 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값어치 있는 협찬품들은 별로 취급도 안 해 주고 청소하는데 애쓴다고 생수하고 쓰레기봉투만 가끔 지원해 준 의성IC낚시점은 의리와 인연으로 매번 조행기에 올리셨던데, 혹시 금가루 섞인 물과 비단으로 짠 쓰레기 봉투는 아니였는지요?. 아니면 낚시점 사장님의 인간성이 왔따뽕 이신가요?. 제가 알기로 의성IC낚시점 개업 이전에 원래 바로옆에 나이드신 분이 운영하던 낚시점이 있었지요. 의성IC의 영업력과 악동님의 의리와 인연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나이드신 분 끝내 영업이 어려워 저번에 춘파낚시에 가게를 넘겼습니다. 권리금 같은 것 때문에 물론 사유야 다른것을 대셨겠지요. 춘파낚시가 생기자 마자 악동님은 조행기를 통해 새로 생긴 낚시점에 가는 사람들은 배신자라고 하셨지요?. 아...참 그놈의 의리와 인연 대단합니다. 저도 악동님 같은분 한분만 계시면 고향땅 내려가서 낚시점이나 차려야 겠습니다. 탈퇴당하신 분을 갖고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고 나무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제 생각에 그 분은 어떻게든 자게판 돌아가는 것 다 보실거라 생각해서 쓰는것이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악동님만큼 청소나 하고 이런 글 올리라고 나무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물론 악동님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지금껏 나름 청소도 해왔으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악동님. 왜 지금껏 힘들게 좋은 일 하시고 이 사단을 내십니까?. 또 왜 이 지경까지 그렇게 고집을 굽히지 않으셨습니까?. 이제껏 자의던 타의던 본의아니게 분란을 일으켜 유감이다 라는 식의 말 한마디 없으셨지요?. 유별나게 자존심이 강한 겁니까?. 아니면, 닉 처럼 진짜 악동입니까?. 선배던, 후배던 같이 땀 흘려 고생하는 분들께 미안해서 뭐라도 한개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 사려깊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이 한마디면 족할 것을 그것이 그렇게도 어려웠던가요?. 낚시와 월척을 영원히 떠나 저주할 것이 아니라면 이제 뒤에서 여론몰이는 그만 두십시요. 연민의 정마져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칭찬할 건 칭찬하고, 비판할 건 냉정히 비판하십시요. 지금껏 협찬 하나 받지 않았다던 분이 이렇게 협찬받은 사실이 확실히 드러났는데 무슨 강제니 아니니, 협찬자의 인격이 어떠니 저떠니 ... 그런것으로 자꾸 협찬받은걸 정당화 시키려 하십니까?. 그 수많은 악동님의 조행기 내용에 협찬품 언급 한번 있었습니까? 업체는 공개된 협찬을 원했는데, 악동님은 협찬품 모두를 음성으로 만든 것입니다. 설사 본인이 사용했던, 말 처럼 후배를 줬던 그것으로 개인의 인적, 물적 관리를 위해 사용한 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착복 이라는 것입니다. 어휴. 저도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헷갈립니다...ㅠㅠ

머가 햇갈려요??

님이 쓰신 글 검색만 해봐도..

악동님 죽이자고 쓰신글이구만..

기다리랑께요..

확인만 되면.. 님이 안까고 제가

이빠시 까드릴테니.. 저도 아닌건 아니라는 성격이라..

지인이고 나발이고..없습니다..

그이께 적당히 하시고쪼메 기다리소.
동감 200% 입니다, 아직 진실은 알수없지만..
알겠구마.
스토커님의 정의와 소신
기대하겠습니다.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미리 결혼 축하드립니다
누가이사단을 냈는지 정녕 모르시고
이글을 쓰시나요??
붕어우리님 금호강님 자연자연님이
이일에 깊숙이 연관했다는것을
가만히있는 악동님을 자극을 자꾸주셔놓고
누구보고 책임을 물으시나요??
금호강님 잘려다 몆자적슴니다

누가 협찬을받았든 어디를 홍보하든 관심없슴니다 . 알고싶지도 안고요

글쓰신분이나 주인공분이나 전 일면식도 없슴니다 .

한가지만 말할께요 .

누구한테 강제로 뺏든 어디를 홍보하든 그게 이상황에서 뭐가그리중요 함니까?

왠만한 회원분들이시면 대충보면 아그랫구나 하고 그림이 그려질상황이고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근데요 뭐가그리 구질구질 함니까?

까고싶으면 지명도가 있든 나이를 처묵엇
든 딱이거다 하면돼는걸.

참 찌질이들 이다는 생각이 더드는건 왜일 까요 .
무신 여론몰이를 한다고 그러세요. 님의 그런 편협한 사고가 제가 보기엔 더 문제 같습니다.
진실은 알수 없지만 200프로 공감하십니까.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참참참님이 쓰신 글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아래의 글을 올리신 5짜다님은 어디서 불쑥 나타나셨을까요?.----------

참참참님은 누가 초빙해서 그시점에 불쑥 나타나셔서 느낀바를 올리셨을까요..?
저역시도 참님을 급초빙한걸로 보여지는데요.
작성자의 글로써 온라인 협찬 담당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느낀바를 업체사장님에게 말씀 드린건지..
담당이라 직원사명감으로 업체 대변하셔서 글을 올리신건지

참 애매 합니다..
앗따러비어님
남을 비판할 만큼 ..아니요. . 그 근처에도
못 미치는 사람이란걸 제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불편케 해 드린점 양해하여 주십시요
붕어쩔어님 번호31285글 읽어 보고 오세요.
금호강님 과한 댓글 죄송 합니다
금오강님!

이른 새벽까지 잠 못이루신 것 같습니다.
올림픽이 끝나야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아 올 것 같습니다.

가끔씩 금호강님께 문안 인사를 여쭙니다.
항상 뵐때마다 인정과 밝은 미소를 전해주시기에 정감이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시는 글마다 매번 소회가 다르게 다가 옵니다.
글속에 내포되어 있는 금호강님의 깊은 의중을 다 헤아릴 수는 못하지만
님의 뜻을 존중합니다.

언제보아도 흩트러짐 없는 함축된 글과 의미를 되새기며...
행여나 마음 다치실까 염려 됩니다.

날씨가 엄청 덮습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도 접하게 됩니다.

어느새 시간은 우리도 모르게 성급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을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투정을 부리는 더위에 건강 해치실까봐 염려가 됩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뵈면 션한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편안한 새벽 되십시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금호강님
수고 하셨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용기와 힘을 실어드립니다.
쓸데없는 댓글에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금호강님 고생 했습니다~

창핑물가에서 션한 마껄리 한말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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