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월척 망년회 날자가공시됐읍니다,
저두 회원으로서 그저 나이도잇고 해서 보고만 잇엇지만,
이건 아니올시다,지금 망년회 공시가 났다는건 오짜들과는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않다는겁니다
무엇이 아쉬워서 그러케 미련이남아서애절 복걸 하시는지 딱도 하십니다,
이제 그만 거두시지요 그리고 미련없이 훌훌털고 오자들만의 세상으로 나가십시요
월척에선 더이상 오자들을 회원이나 조우로 생각지 않는거 갓슴니다
그렇지안다면 이러케 무응답일수는 업겟지요,
그동안 쓴소리 단소리 잘들엇읍니다,
어디선가에서 뵙게 돼면 소주한잔 올리겟슴니다
@ㅇ ㅇ님 초소한 이번일을 마무리하시고 망년횐지 망녕횐지를 공시해서야 돼는건 아니엇는지.........
죄송합니다 ,
이제 오짜라 칭하는 분들은 나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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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름달님의 말씀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왜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실려고 하십니까?
반대로 생각해 보실순없는지요?
사이트에서 못할말 또한 행동으로 보여줄수있는것들
자연스럽게 풀수 있을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제발 가만히들 좀 지켜 봐 주실수 없는건지...
지켜보는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정규 행사는 행사로서 개인의
사감정을 배제하였으면 싶네요. 월척을 아끼는 생각에서 미안합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진정한 낚시인의 모습부터
배워서 오시야갰구마...........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