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리... 산모들에게 분유값, 기저귀값, 유모차값, 산후조리원값은 주지 못하였지만..... 지롱이 살라꼬 꼬불쳐논 2,000원 가녀린 두손에 꼭쥐어 돌려보냈씀미더...@.@" ~.,- #.,* 눼!!!??????
남의집 소똥밭 뒤지고있네요.
에효....
좌대가 기울었어염...
그라고..
5분의 조과가 저게 다인거지요??
ㅡㅡ^
이젠 집으로 돌아가실때 안전 하게
돌아가십시요......
그리고 어부까진 아니지만 붕순이 얼굴은
보았군요....@@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피고접는데 익숙해져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
접기 2시간전부터 가슴이 답답해오고
좌대를 핀다는 자체가 이제 겁이 나더이다
붕어들이 깜찍하네요
저 뽕어중 두어마리빼고 전부 9치급에
또 두어마리는 월척급이란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사진상 다~~~작게 보이네예....쩝!!!)
아참!!!~~~
전 지금 주차장에서
달쑨양이 던질 표창!!! 피하기 연습중입니다만......-.,*
잡은것 맞쥬 ㅋ
고생 많이 했유 ^^
온몸에 WD40과 구리스를 바르고
달구지에 몸을 실어 봄미도....삐걱삐걱!!!~~~~~*.,#
낚시 참 잘하셔요. ^.~
저 꽝맨아니였거덩예...흑!!!!...
그나저나
아직도 온몸이 저림미도.
장대에서만 입질왔고
또 입질오면 바로 띄워 수초에 스키태워야 했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