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1시쯤 도망가려 했는데 일이 꼬이고 또꼬여서 이제 퇴근 .. 시골가서 마눌님 내리주고 용설지 가면 울회장님 배고파서 용봉탕 끓이고 있는거 아닌지 ㅜㅜ 암튼 이제 갑니다.. 꽝기원해주세요~~~~~!! 그래야 월척 잡더라는 ㅋㅋ
아마 생거북이 뜯고 계실겁니다
아이고오~~~~!!
꽝치고 오라해야 월척 잡는단게요~~!!
차돌리세요 ..........!!
화성쪽으로...........ㅎㅎ
시끄럽게 돌려도 되지요?
가미성 큰노루 한마리 기원하께유^^
회장님 버려불고 또끼까요?
ㅋㅋ
아따 소외감 느끼네이.
평균조과는 넘겠죠? 동낚님.
참 저 어제 좋은꿈꿔서 지금 로또 삽니데이~~
배에 쌀을 가득실어서 출항하는 꿈 ~~
니뽄벤또 꼽싸리 끼겠습니다.^^
세워도님 저도 알아 먹었다우. 캄사.
동낚님은 어떤걸루다가.......??
암튼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