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경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단한번 글올리고 침묵하고 잇엇습니다
하지만 오늘 올라온 참참참님의 글을보고는 의문만 남습니다
제삼자라 말하지는 말아주십쇼 저도 월척의 회원이고
이번 사건으로 다른분들처럼 알게모르게 피해를본 당사자니까요
이젠 그 어느누구의 말도 믿지못하겟습니다
악동님에게 당햇다는 조구사에서 직접 글을올리십쇼
회사의 이름을걸고 올리는 글이라면 믿겟습니다
더이상 주변인들의 확실치않은 글들로 분란만 키워지지않앗으면합니다
연관된 조구사 대표님들 직접 사실확인글 올려주십쇼
이젠 조구사들이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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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주도했숩니까. 원문정독하세요" 이 애긴 마시고^^
지금 할말 있으면 나오셔서 모두다 말씀하시고
다시는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강제협찬해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조구사라면 강제협찬 요구하는 인간 있으면 못이기는척 기분좋게 주거나
정말 기분이 나빳다면 인간되라고 혼내줬을겁니다.
무엇때문에 협찬을 해주고 뒤에서 욕나오게들 하시는지요?
그것도 입에서 입으로의 구전이 아닌, 이 자유로운 자유게시판에서 말입니다.
이 모든 일의 근본 원인은 "붕어"입니다.
붕어를 불러야 됩니다.말하게 해야 합니다.
글마들 할 말 많을낍니다.
정작 집요하게파해치고 여러사람상처준 당사자는 뻔뻔스럽게도 이런말을합니다
:결국 둑이무너졌다 . 이런상황이 오는걸 바라지않았다 이런말을하시는분과
조구업체사장님에게 들었다 라는이유로 한사람을 장비얻기위해 저수지청소하는분으로 몰고가신분과
낚시대회에서 알았던몰랐던 부정행위에 가담하시어 다른참가자들 바보만든분이 만들어낸 합작품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드네요
어디까지나 그럴지도모른다는 제생각입니다
뭐 누가카더라 ,누구한테들었다 . 보다는 내생각을말하겠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