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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이 다차면,

저는 미련없이 뜯을 것이고 , 그때는 낚시대를 하나 사렵니다. 그정도의 액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900원 넣었습니다 그때는 중고아닌 새것으로 알아봐야겠읍니다.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기약없이 틈틈히 모아봅니다. 때가되면 그날도 오겠지요,,, 조바심내지않고 느긋하게 찌를 보는 마음으로 ~
이통이 다차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바심 내지않고 느긋하게 기다려 봅니다.

일빠요~♥
다 채울때쯤
선배님 공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열씸이 모아주세요~
한 .. 한달이면 되겠쥬?? ㅋㅋ
아! 일빠 뺏겼다~~~
담부텀 글 짧게
써야겠습니다~ ㅎ
아~!
무서운 분들이근요,
낰시학개론 1장 첫머리에 이런 글이 있죠.
진정 고수가 되고자한다면 어려운 조사의
가방을 살피고 한순에 찌와 한손에 낚시대를들고
그에게 전하니 그대 월이늘 상연할것이다.라고 ㅎㅎ
1.넣어도 넣어도 차질 않는다..

누군가 야금야금 빼가서....

2.다 철무렵....없어진다.

누군가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기에.....

3.설령 다찬다 해도 낚시대는 사지 못한다.

돈이 모질라서......


ㅋㅋㅋ

여기에 제 외대일침 겁니다...^^♥
살림이 어려워 폰으로하러니 오타가 많읍니다
천년수 다 차기전에 배가를거 아닌가요
끝까지 몬갈거같은데ㅎ
깜돈님이 걸어두신 외대일침 하나 찜합니다!!!
오~ 마이가뜨~~~
줄을 늦게 섰군요..
한 이삼년 기다려야 제순서 오겠죠?

기다려 봅니다.
잊지말고 연락주세요...ㅎ
제경험상 거기꽉차면

마눌님께 기부하시게 됩니다..

아멘~!!!
실지 가득 채워도 지폐 넣지 않는한 백원짜리로는 낚시대 사기힘들지도?
지펴도 넣으시고 해야 빨리 찹니다.
물병은 아니지만 가득찬게 있는데
띁어봐야 겠습니다.
까득 차면 같이 술 사묵어여.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이곳의 무서운 분들 땜시 감춰놓고 있읍니다 ㅎㅎ
절대 배가르지않고 어느분의 낚시대는 제게 와서 그분은
낚시접을지모르겠읍니다 ㅎ
이돈은 마눌도 모르지요^^
앞으로 2~3년 모으면 되지않을까요, 낚시대가별로없어(20대)
술사먹자시는 유혹을 어떻게든 뿌리쳐야겠읍니다 ㅎ
얼른 10만원 들고 은행 가셔서 100원짜리 바까다 넣고 .. 오늘 배 가르세요
그걸 언제 채워요 ㅋㅋㅋ
50만원 동전으로 바꿔서 집어넣으세요 그럼 찰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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