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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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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은행낙엽 누가 어떻게 치울까요

근데 보기는 좋으네요.

지나다 차 세우고 한장.

이 낙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멋지네요 ㅎㅎ
대부분 바람이 치우겠죠??
치우는 사람있갰죠 .
미화원..
가을 낙엽전쟁!
환경미화원 분들께서 그 고생을 하신다네요.
하루에 1톤은 기본.
새벽에 일나가면서 보니까 환경미화원분들 빗자루로 은행잎을 털고있더군요 쓸고나서 되돌아보면 떨어지니까 터는것 같아요
저런 사진/풍경을 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면 젊은사람이고,
저걸 언제나 다 치우나 생각하면 나이든 사람이랍니다.
다 아시죠?! 선배님들.
전 아름답기만 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추억으로 사는 나이인가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어떤
누구에게는 힘에 부치는 쓰레기로 보일겁니다
이쁘네요.
울동네 낙엽은 워낙 많이 밟아서 낭만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ㅡ.,ㅡ
은행낙엽은 이쁘기라도 하죠,,

플라타너스 잎은 우짤 .. ㅠㅠ
쓸쓸해 지내요~
한살 더 먹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치우는 누군가에겐 환장할 노릇이겠죠
보긴 좋은데 .....
혼자 걸으신 것은 아니죠? ㅎㅎ
올빼미여서 몇시간 숨 고르기 하고 오니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어쩌다 죄송스런 글이 되었네요.
겨울이 싫어요 낙엽치우시는 분들 고생많으십니다
걷고싶네요
오잉 ?
그 이쁜 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
선배님 만 감수성이 있나봐유 ~
일부러 저런거리는 피합니다.

엿추억이 떠올라서;;
앗 오타가;;

엿 => 옛

휴~~
부러 않치우는 거리도 있던데요
보기엔 정말 좋습니다.

그게 제 삼실 앞만 아니라면 ㅡ,.ㅡ


글구 적미르님 공감요 ㅎㅎ
플라타너스 커다란 잎사구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믄 답없으요 ㅡㅡㅋ
이뿌네요ᆢ 치우지마세요 ㅎㅎ
보기에는 예쁘지만

물기가 있는 낙엽 매우 미끄럽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봤어요..
등에 바람나오는 기게 지고..둘이서..
환상적으로 낙엽을 모아놓더군요.
..웅~우으으으우웅웅~~!!
눈으로만 보세요
걷다가 미끄러지고 차는 미끄러져 사고납니다 특히 비온날은요
군대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발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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